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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글 아내가 퇴원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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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목요일 입원 했는데,,,

오늘 오전에 퇴원을 했습니다...

아내는 너무나 건강하게 퇴원을 해서 몸조리를 위해

장모님 댁으로 갔습니다..

울 집과는 걸어서 10분정도 거리랍니다..

그리고,,,한별이는 2틀 전부터 황달기가 보여서 치료 중이라..

함께 퇴원하지 못했네요...

3-4일 안에는 퇴원 할 수 있다라는 생각은 들지만,,

길게는 보름 정도 치료를 받을 수도 있다고 하네요~~ㅜ.ㅜ...

별일 아니지만...

안타까운 마음은 버릴 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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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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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훈 2010.11.04. 17:46

네, 잘 돌봐주세요. 그게 생각보다 오래 걸리고 통증도 아주 오래 남습니다.

최영욱 2010.11.04. 21:05

산후 조리를 잘해야하는데.. 많이 도와주시고 챙겨주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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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식 2010.11.05. 12:29

안타까우시겠어요...아이가 빨리 치료되기를 빕니다...

저도 아이 태어났을 때가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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