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글 환상당직을 서면서...^^;
- 한경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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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부슬부슬 비를 맞으면서 순찰을 돌았답니다...^^
지금은 한숨자고 일어나서 잠시 대기하는 시간...
요즘은 남은 휴가기간을 7월안에 써먹어야하는데...
남은 11.5일을 어떻게 하면 잘사용할까 고민...
그리고 직원들과 어떻게하면 원만한 관계로 일을함께 할까...제가 아직 인격이 안되서...^^;;
또 최근에 시작한 싸이월드...중독까지는 아니지만...그래도 삶의 활력소가 되고...
혹시 형님들이나 동생분들 중에 하시는분 있나요~~^^
가족인데 1촌맺어야할텐데...ㅎㅎ 말씀하세요~~
어제의 야식 매뉴...
숯불돼지고기...꼼장어...김밥...오뎅국물...그리고...진짜이슬...^^;알죠?
다행히 하나님께서 진짜이슬을 냄새만 맡을수있게 인도해주셔서...감사했답니다~^^
오늘 9시20분쯤 퇴근해서 쉬고...낼또쉬고...이게 바로 환상당직...^^;좋죠?
5월5일 대부분 교회행사있을텐데...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