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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글 화성 경찰서에서 날아온 편지..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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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전에 꾀병 부리던거 톡톡히 치르네요... 20키로 이하는 3만 40키로 이하는 6만 40키로 초과는 9만 근데.. 제가 생각 하긴 40키로 넘은 거 같았는데..ㅋㅋ 다행히 21키로(좀 아깝 습니다 1키로 만 자아써도 3만인데..벌점도 없고..ㅡ,.ㅡ) 6만에 벌점 15점 이네요..ㅠ.ㅠ 이거 .....이동식 카메란데.... 개겨(?)따가 과태료 내면.. 벌점 안올라 갈까요?.....그게 궁금 해서..^^ 과태료 는 좀 쎈걸로 알고 있는데... 에구.... 이제 회사 생활 열심히 할려 구요...ㅠ.ㅠ 운전 아무리 잘해도 손해 라는말.... 제가 뭐 잘하는건 아니지만..... 중학교 때부터 무면허로 운전 해설..^^ 암튼 다시한번더 느끼네요.. 울 기멀전 식구들도 안전 운행 하세요.... 되도록 이면 20키로 초과 하지 마시구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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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김래 2004.06.20. 19:05
ㅋㅋ 나두 과속으로 찍힌 사진들이 너무 잘나와서리 넘 민망하더라구요
인터미션 2004.06.20. 19:05
앗. 그때 고속도로에서 찍힌건가요? 찍혔었나보네요. ^^
이창섭 2004.06.20. 19:05
저도 고속도로 올렸다면 한버씩 꼭 찍혔는데...이젠 그런 것이 없어졌습니다...왜냐구요...gps를 설치했습니다...ㅋㅋㅋㅋ 아직 설치하지 않으신분들은 제 경험상 설치 하시는 것이 금전적으로나 안전운행으로 보나 많은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필요하신분들은 저에게 이야기 해주세요..저희 교회 집사님이 이걸 하십니다요... 그리고 제가 알기로는 폐차시 밀린 벌금이나 과태료를 내면 벌점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누가 운전했는지 모르기 때문이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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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학용 2004.06.20. 19:05
제가 이 세상에서 가장 자존심 상해 하는 것이 교통순경에게 딱지 받는 건데 제 수첩앞에 몇 년 전에 하나 받은 것 붙여놓고 다닙니다. 이 방법을 권해드립니다. 하하하하 아깝겠습니다.
장낙중 2004.06.20. 19:05
저는 젊었을 적 한 두번을 제외하고는 위반을 한 기억이 거의 없습니다. 규정속도도 거의 지키는 편이구요~ 그래서 보험료율도 최저수준인 40% 를 늘 유지하고 있습니다. *^<^*
정성환 2004.06.20. 19:05
우리 모두 장집사님을 본받아야 겠습니다 법은 지키는 것이 하나님의 자녀답잖아요 \너희의 착한 행실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는 말씀처럼.......
김주호 2004.06.20. 19:05
찬찬히 다니세요 그리고 벌점 없이 과태료 내시면 됩니다 1만원 더 나옵니다
송동수 2004.06.20. 19:05
더 위험한 일을 안당하신 것을 감사합ㄴ다. 운전할 때는 시간적으로 여유를 갖는 것이 무척 중요한 것 같아요..^^ \'신호등에도 권위가 있다\'는 말이 생각나는군요.
최윤정 2004.06.20. 19:05
어머~ 그 딱지 날라왔군용~ 그래두 9만원짜리 안날라온게 그나마 다행이라 생각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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