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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글 그립습니다.

  • 양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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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을 드립니다.... 짬짬이 들어와서 글도 읽고 하는데.. 제가 글을 올리지 못하다 보니.. 무척이나 많이 많이 바쁜 날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새롭게 적응하는 단계라고 할까요... 누가 저보고 바쁘라고 한분은 아무도 업습니다. 교회에서도 어떤 일들을 하라고 한적은 없지만 제가 일거리를 찾아서 합니다. 그리고 새벽기도도 열심히 다닐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왕복40분의 거리를 차를 타고 왔다 갔다 합니다. 말씀에 은혜를 받고 또 받은 은혜로 세상을 살려고 합니다. 많이 저의 모습이 변화됨을 느낍니다. 하지만 시간에 막 쫒기다보니 이곳을 자주 들어오지 못하고.. 그리운 분들도 자주 뵙지 못하고.. 저는 기멀전 식구 분들이 그립습니다. 하지만 제가 어느정도 자리를 잡을 때 까지 계속 이런 모습일것 같습니다. 가족 여러분 저를 위해서 기도 부탁드립니다. 신앙생활 열심히 잘하고 배움의 지혜가 커져서 더욱더 헌신할수 있도록 .. 여러분 사랑합니다. 그리고 그리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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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김범석 2004.06.28. 09:24
♧ | ()ふ ふ() り 천년묵은 산삼입니다. 푹~ 고아 드시고 힘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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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규 2004.06.28. 09:24
뜨아~~~ 천년묵은 산삼이 등장했다.... 양집사님의 역동적인 모습이 넘 좋습니다. 빨리 자리잡으시고, 자주 소식전해주세요. ^^
최윤정 2004.06.28. 09:24
양집사님 열심이신 모습에..참 많이 감동합니다.. 조기 위에 있는 산삼 드시고 힘내시고.. 자주 들려주세용^^;;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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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점동 2004.06.28. 09:24
감사합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기멀전 식구분들!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FJ재키 2004.06.28. 09:24
ㅎㅎ 그립네요 정말 ... 들플 속에 오가는 돈독한 기멀전 사랑^^
장낙중 2004.06.28. 09:24
자주 자주 오세요 양집사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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