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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글 헉~ 복잡하다... ㅡ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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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평안하셨습니까? 오랜만에 오니 완젼 바껴서 복잡해 보입니다. ㅋㅋ 다시 익숙해지려면 열심히 와야 하는데 아직 인터넷도 개통되지 않아서... 이사 준비 끝내고 짐정리도 거의 다 되어가고 전에 말씀드린 대로 기도원도 4일 갔다 오고 할일은 태산같고 엉금엉금 기어가고 있습니다. ㅎㅎ 장마가 시작되어 비도 엄청 많이 오네요. 오늘 새벽에 서울에는 비가 심하게 왔더군요. 오늘 하루도 즐거운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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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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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점동 2004.07.06. 13:10
전도사님도 즐거운 하루가 되세요. 저도 요즘 들어오기 힘들어서 막 들어올려고 하는데,...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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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산 작성자 2004.07.06. 13:10
오랜만에 들어오니 오랜만에 들어보는 \전도사님\~ ㅎㅎ
최윤정 2004.07.06. 13:10
와~ 정산님 오랫만에 오셨네요.. 반가워요 너무너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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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점동 2004.07.06. 13:10
아차차... 실수다... 정산 목사님! 제가 실수를 범했군요..
인터미션 2004.07.06. 13:10
이사하신 후에 아직 인터넷이 안깔렸나봅니다. 요즘은 전화하면 하루만에 되던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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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규 2004.07.06. 13:10
목사님께선 요즘 어떻게 지내고 계신지 궁금하네요.
장낙중 2004.07.06. 13:10
정산 목사님 어서오세요 디게 반갑습니다. 핫핫핫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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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학용 2004.07.06. 13:10
반갑습니다. 교회를 이동하셨나요? 아님 이사만 하셨나요? 궁금하네요. 장마철에 이사한다는 것이 여간 힘든것이 아닌데 대단하시네요.^*^ 건강관리 잘하세요.
김현태 2004.07.06. 13:10
정산 목사님! 자주 뵙도록 어여 인터넷 개통하세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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