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글 비가와서 주절 주절..
- 양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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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안하시지요?
제가 이곳에 회원으로 가입해서 활동한지 수개월의 시간이 지나가 버렸군요.
지난 날들을 회상하게 만드는군요( 날씨가 꾸무리한게...)
컴퓨터에 관해서 거의 무지한 실력을 가지고 이곳을 방문해서 처음에는 당황하기도 하고
또 회원레벨을 올리려고 도배도 한 기억이 납니다.
그렇게 그렇게 시간이 흘러서 많은 분들을 온라인 상에서 만나 참 즐거운 시간을 보냈네요.
고맙게 생각합니다.
비록 얼굴을 뵙지 못하고 인터넷 상으로만 접하고 있지만 너무 친근한 분들이 되어 버렸네요.
정말 가족과 같은 느낌입니다.
참 그리고 제가 이곳을 통해서 컴퓨터를 다루는 실력이 많이 쌓였어요.
너무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오늘 하루도 주님의 돌보심안에서 승리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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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이건 주절주절이 아니라....감사 감사 네요...*^^*
ㅋㅋ
ㄱ ㅅ ㄱ ㅅ 항상 열정이 있는 양집사님이 좋은 본이 되는 것 같습니다.
*^^*( 김현태님의 글을 읽고서 부끄러워 지는 내 모습)
열정이 많이 식어 버린 저의 모습에 반성합니다.
요즘은 여기 들어 오지 않으면 하루 일이 안잡히네요.... 양집사님은 그많큼 여기에 애정이 많으시기 때문 일껍니다....
저도 언젠가 한번 주절 주절 해봐야겠습니다.
비가 하루종일 오는날 할까?
아니면 아픈 손님 없어 하루종일 심심한 날 할까?^^*
양선생님, 참 미남이세요. 정말로..
저도 기멀전과 접하여 멀티맹을 탈출하고 싶은데요.
회사업무와 신대원공부 만만치 않네요.
시간과 기회가 되는대로 배우도록 하겠습니다.
7월 말에는 회사에서 시행하는 페인트샾 강의를 신청해 놓았습니다.
그리고 자동차 회사들의 파업문제가 잘 해결되길 바랍니다.
저 사실은 사진 많이 고친 겁니다.ㅎㅎ 그리고 송동수 집사님의 염려 감사드립니다.
음..많이 고치셨군요..어쩐지 넘 잘생겼다 했어요..
얼마....드셨나요? 후후~
양집사님을 뵐때면 늘 \열심히\란 말이 뒤따라 다니는듯 해요~
양집사님도 주님의 돌보심 안에서 승리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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