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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글 비가와서 주절 주절..

  • 양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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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안하시지요? 제가 이곳에 회원으로 가입해서 활동한지 수개월의 시간이 지나가 버렸군요. 지난 날들을 회상하게 만드는군요( 날씨가 꾸무리한게...) 컴퓨터에 관해서 거의 무지한 실력을 가지고 이곳을 방문해서 처음에는 당황하기도 하고 또 회원레벨을 올리려고 도배도 한 기억이 납니다. 그렇게 그렇게 시간이 흘러서 많은 분들을 온라인 상에서 만나 참 즐거운 시간을 보냈네요. 고맙게 생각합니다. 비록 얼굴을 뵙지 못하고 인터넷 상으로만 접하고 있지만 너무 친근한 분들이 되어 버렸네요. 정말 가족과 같은 느낌입니다. 참 그리고 제가 이곳을 통해서 컴퓨터를 다루는 실력이 많이 쌓였어요. 너무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오늘 하루도 주님의 돌보심안에서 승리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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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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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규 2004.07.07. 08:59
이건 주절주절이 아니라....감사 감사 네요...*^^*
김현태 2004.07.07. 08:59
ㅋㅋ ㄱ ㅅ ㄱ ㅅ 항상 열정이 있는 양집사님이 좋은 본이 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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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점동 2004.07.07. 08:59
*^^*( 김현태님의 글을 읽고서 부끄러워 지는 내 모습) 열정이 많이 식어 버린 저의 모습에 반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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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기성 2004.07.07. 08:59
요즘은 여기 들어 오지 않으면 하루 일이 안잡히네요.... 양집사님은 그많큼 여기에 애정이 많으시기 때문 일껍니다....
장낙중 2004.07.07. 08:59
저도 언젠가 한번 주절 주절 해봐야겠습니다. 비가 하루종일 오는날 할까? 아니면 아픈 손님 없어 하루종일 심심한 날 할까?^^*
송동수 2004.07.07. 08:59
양선생님, 참 미남이세요. 정말로.. 저도 기멀전과 접하여 멀티맹을 탈출하고 싶은데요. 회사업무와 신대원공부 만만치 않네요. 시간과 기회가 되는대로 배우도록 하겠습니다. 7월 말에는 회사에서 시행하는 페인트샾 강의를 신청해 놓았습니다. 그리고 자동차 회사들의 파업문제가 잘 해결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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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점동 2004.07.07. 08:59
저 사실은 사진 많이 고친 겁니다.ㅎㅎ 그리고 송동수 집사님의 염려 감사드립니다.
최윤정 2004.07.07. 08:59
음..많이 고치셨군요..어쩐지 넘 잘생겼다 했어요.. 얼마....드셨나요? 후후~ 양집사님을 뵐때면 늘 \열심히\란 말이 뒤따라 다니는듯 해요~ 양집사님도 주님의 돌보심 안에서 승리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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