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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글 바쁜게 끝났다 싶더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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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미디어팀 수련회를 마지막으로.. 하계수련회는 모두 끝났습니다... 이제.. 좀 쉬어야지 싶었는데... 담주부터는.. 교회 신앙사경회... 가 있고.. 그 담주는.. 개강이네요.. ㅠ.ㅠ 쉬고 싶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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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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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규 2004.08.23. 10:03
ㅋㅋㅋ....전도사님 바쁘시네요... 저는 조금이나마 쉬었어요.. 저희 학교는 8/31에 개강하는데.... 9월 8일부터 옥한음목사님께서 오셔서 신앙사경회를 인도해주신다고 하네요.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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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현 2004.08.23. 10:03
맞습니다.. 저도 좀 쉬고 싶습니다... ㅎㅎㅎ.... 너무 쉬면 안되겠지만...
장낙중 2004.08.23. 10:03
저는 바쁘게 일하고 싶습니다. ㅎㅎ 요즈음 다른 분들도 많이 느끼시겠지만 경기도 그렇고 여름이라 특별한 질환도없어 낮에는 심심하기만 한데.. 빨리 딴 생각할 겨를도 없을 정도로 바빠졌으면...
박영수 2004.08.23. 10:03
바쁘게 사는게 얼마나 좋은지.. 그당시에는 힘들어서 생각도 안나죠.. 하지만 잠시후면 그때가 좋았다는게 생각 날겁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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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점동 2004.08.23. 10:03
... 제가 뭐라고 위로를 드릴지 모르겠네요..^^ 다들 힘드신것 같아 마음이 아픕니다. 건강하시고 평안하세요.
송동수 2004.08.23. 10:03
저도 8월30일부터 개강하면 낮에는 연구소, 밤에는 MDiv과정.. 정신 없이 바빠집니다. 지난 여름방학은 아무생각 없이 회사업무에만 임하면서 힘을 비축하였는데, 이제 대전침신대 마지막 학기를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교회에서 12주에 걸쳐 멀티강의가 있는데 그것도 듣고싶고... 모두들 바쁘게 사시는 모습이 멋있습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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