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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글 저는 친구 목사 교회 봉헌식에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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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돌아다니지 않는 편이라 오늘도 하나님의 좋은 것들 보고 듣겠지요? 경북 점촌인데 이 교회는 저희 매형이 목회하던 곳인데 친구 목사와 임지를 맞 바꾼 곳입니다. 그런데 교회 봉헌이라고 하네요? 우리도 새로 짓고 봉헌을 해야 하는데... 오래 전부터 기도하고 있는데 하나님의 크신 섭리를 믿으면서도 봉헌하는 교회만 보면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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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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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규 2004.09.03. 06:53
잘다녀오세요... 저랑 친한 목사님이 경북 점촌이 고향이신데...지금은 충북 청주에서 부목으로 계시지만요...^^
안상준 2004.09.03. 06:53
집안이 목회자 집안이신가봐요.. 저희 목사님도 형님이 목사님이신데.. 저 가정은 하나님께 얼마나 축복을 받을까라는 생각이 들어 부러울때가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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