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글 음.. 요즘 플레시 겜에 푹빠져 버렸습니다....... ㅠㅠ
- 공동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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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 아빠가 플레시 겜에 빠졌습니다... 특히 게임코너와, 한게임의 플레시 게임들...
패트와 매트를 보던 제 딸이 와서 제 무릎에 앉아서 같이 방향키를 열심이 두드리고... 마우스를 돌리고 합니다.... ㅎㅎㅎㅎ
패트와 매트가 재미있니, 이게 더 재미있니 물으니... 이게 더 재미있답니다... 아직 기저기 차고 있는 3살짜리 꼬마가...
저의 집사람도 이런 데가 있냐면서 집사람 컴으로 열심히 하더군요...
온가족이 플레시 겜 열풍이 불었습니다....
이번 가을에는 제발 책 좀 읽어야 하는데...
p.s. 혼자하면 재미 없습니다... 딸하고 하면 재미있습니다... 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