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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글 양점동 형제님을 위로하기 위해~~

  • 부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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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phpvrPdsG.gif (File Size: 40.0KB/Download: 6)

소리엘의 위로송~~ 무엇 때문인지는 모르지만... 힘내세요~ 화이팅~~ http://media.crossmap.co.kr/music/internal/s/soriel/live2000/soriel live2000-06.wma\ width=286 height=46 type=audio/x-ms-wax autostart=false loop=\-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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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점동 형제님을 위로하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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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조현준 2004.11.18. 12:25
양 집사님 힘냅시다......항상 기도하고 있습니다v-ㅡ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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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산 2004.11.18. 12:25
왜 양집사님을 위로하시는지 잘 모르지만... 양집사님... 배부른 소리 아닌가요? ㅎㅎ 사랑스런 아내도 있겠다. 귀여운 두 딸도 있겠다. 사역하는 교회도 있겠다. 열심히 일할 직장도 있겠다... 항상 양집사님 보다 더 힘든 사람이 많다는 것을 생각한다면 위로받기 싫을겁니다.ㅎㅎ 위로받기 보다는 위로하는 사람이 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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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점동 2004.11.18. 12:25
그런가요..^^ 목사님 말씀처럼 위로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근데 저 위로도 했는데요.. 여기 기멀전에서.. 김훈 강도사님 면허 시험 떨어져서..^^ 그리고 저 딴지 하나만 걸면요..^^ 약간 눈에 거슬리는 글귀가 있는데.. 표현이 너무 직설적인것 같습니다. 배부른 소리란 글이 영... 기분이 사실 조금...평안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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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기성 2004.11.18. 12:25
저도 위로의 마음 보냅니다...힘내세요
jh아빠 2004.11.18. 12:25
흠냐 양회장님 민감하시긴 ㅡ,.ㅡ 머 배나온 사람들이 그런 말에 좀 민감하죠 ㅋㅋㅋ 그래도 이창섭목사님 배에 비하면 새발의 피라고..... 이목사님이 3.5톤 트럭 운전석에 앉으니 운전이 안되더랍니다. 배하고핸들하고 사이가 3미리 남더라나 ㅡ,.ㅡ 이글쓰고 저 안보이면 이목사님 배에 눌려 질식사한줄 아시길...3=33=333=3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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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산 2004.11.18. 12:25
웃으라고 한 농담이었는데 그렇게 받아들였다면 죄송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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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점동 2004.11.18. 12:25
글이 마음을 전하지 못하는것 같습니다. 목사님께 죄송합니다. 농담도 못알아 듣는 제가 바보군요.. 미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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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훈 2004.11.18. 12:25
배가지고 농담하기 없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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