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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예수 사랑님의 컴퓨터..아주 구형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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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제목이 재미있죠? 오늘 삼촌 컴퓨터를 고치려고 일단 하드를 제게 때어내서는 달고... 일단 하우리로 바이러스 체크를 하던중.. 갑자기 이밴트-( 끝난줄도 모르고....) 게임을 시도 하였습니다... 이런 겨우 60 점대인 제가... 저런... 130점 가까이 아주 쉽게... 득점을 할수 있었습니다. 스샷은...게시판 에 붙이려다.. 사용권한이 없다는 맨트에 로그인이 풀렸나 싶어 .. 다시 나갔다 들어왔다 하는 통에.. 날려 버렸지만은... 아주 큰 발전 이였습니다. 점수요.. 너무 저번 보다 쉽개 느껴 졌습니다... 참 요상타,,하고 생각하던 찰라... 마우스 가 계속 깜빡이는 걸 볼수 있었습니다. 좀더 자세히 곰곰히 생각해보니.. 컴이 얃간 버벅 이는 현상을 발견할수 있었고요. 아마도 백그라운드에서 실행되는 하우리가 자원을 많이 소모하는듯 보였습니다. 혹시 .... 그때문에 플래쉬가 좀 늦어진게 아닐까요? ... 이런 현상을 비약해서.. 생각한다면... 혹시 예수 사랑님 컴퓨터는 혹시? ..구형? 아니면 바이러스 때문에 느려진 현상이 있었을까요? ㅎㅎㅎ. 믿거나 말거나, 검증도 한번  안해본 사항이지만... 갑자기 재미있다는 생각이 들어 한자 끄적여 봅니다. 오늘도 주안에서 승리하시는 회원님들 되시기 바랍니다. p.s. 대장님  제 컴퓨터가 너무 좋와서 점수가 잘 안나왔습니다.       너무 억울하니.. 다시 이벤트 합시다... ............ ...........             ↑       -- 이거... 농담인줄 아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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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인터미션 2005.01.28. 11:16
ㅎㅎㅎ 그럴수도 있겠네요.. 저도 집에서는 공이 너무 빨라서 잘 안되더군요. 사무실에서는 느린 컴이라서 공이 느리게 움직이는 것 같았습니다. 한가지 말씀드리자면, 예수사랑님께서는 우승상품을 받지 않으셨습니다. 나중에 더 필요하신 분에게 주시라구요. 그래서 지금 이 상품을 어떻게 사용할지 몰라 고민하고 있습니다. 극구사양하셔서 아무것도 드린 것이 없네요.. ^^ 예수사랑님께 이자리를 빌어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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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광 2005.01.28. 11:16
오호~ 그럴 수도 있네요 컴이 느려서 잘 될 수도 있는 거군요 ㅎㅎㅎ
예수사랑 2005.01.28. 11:16
읔.... 저희집 컴 구형 맞아요.. 그럴수도 있나요?^^ CPU 1G짜리 펜티(쓰리) 입고 있어요.. 램은 640M 글픽카드는 지포스 MX쓰고 있구요..ㅠㅠ 저도 조만간 게임이 너무 빨리되서 이벤트 참여하는데 지장을 초래 하는 컴퓨터를 구입할거에요..ㅎ 멀티작업때문에 인텔CPU 64비트 기다리고 있는데 아직 출시가 안됐네요..^^ 차후에 구입할때 그래픽작업과 영상작업 하는데 어떤 사양이 좋은지 이곳을 통해 고수님들의 자문 구할께요..^^
jh아빠 2005.01.28. 11:16
푸하 그런 엄청난 비결이....
박세홍 2005.01.28. 11:16
얼마나 오랫동안 게임에 임했을까? 그 끈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최민규 작성자 2005.01.28. 11:16
여기 답글 보고 느낀점... 왠지 다들 알고 계셨지만... 크게 중요한것 아니니... 관용하시는 .. 점잖고 세련된 회원님들의 분위기... 아 ~ 느껴집니다.
박세홍 2005.01.28. 11:16
상품을 최신 컴퓨터로 바꾸어 주시는 게... ㅋㅋㅋㅋ 너무 엄청난 건가요? 제가 형편되면 예수사랑님 메인과 시퓨라도 바꿔드려야 겠네요(농담 반 진담 반)
예수사랑 2005.01.28. 11:16
마음만이라도 감사히 받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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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광 2005.01.28. 11:16
그랬군요 저도 cpu 1기가에 램은 264밖에 안되 걸랑요 ^^ 그러고 보니 예수사랑님과 저는 컴이 느려서 잘 되었던 것이군요 갑자기 서글퍼지려고 합니다. TT,.TT 그래도 컴이 느려서 잠시 즐거웠던 것 같아요 일등 이등 놀이를 했으니 그때의 짜한 마음과 자부심은... 느린 컴에게 감사해야 겠네요 ㅎㅎ
예수사랑 2005.01.28. 11:16
세광목사님 너무 재미있으세요......ㅎㅎ 마지막 하신 말씀이 압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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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광 2005.01.28. 11:16
별 말씀을요 근데 대단해요 예수사랑님 경품(?)을 반납하시다니 ㅎㅎ 존경합니다. m( _ . _)m
예수사랑 2005.01.28. 11:16
운영자전도사님과 쪽팅(쪽지로 대화) 할때 세광목사님 드린다구 하신것 같던데..^^ 받으시지 그러셨어요..^^ 저는 후레쉬를 달만한 카메라가 없어서.. 장식용으로 밖에 안쓰일텐데..^^ 받으시구.. 좋은 사진 많이 올려주시면 그것으로 받은 기쁨을 대신할께요...^^
인터미션 2005.01.28. 11:16
^^ 아직 연락드리지 못했습니다. 2순위인 김세광 목사님께 드리는 것과 다시 이벤트 상품으로 거는 것을 고민중인데, 아무래도 똑같은 상품을 드리는 것보다는 2순위이신 김세광 목사님께 드리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월요일에 김세광 목사님께 연락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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