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우하하하 ~ 자축합니다... 저 정회원 먹었어요 ^^

아 ~ 먹었다는 표현이 어떨지 모르지만.. 대학 입학한 소감 비슷해서... 여하튼 제가 생각한것 보다는 너무 일찍 정회원이 되었군요. 대장님께 우선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우연히.. 멀티자료,강좌자료를 둘러보다,,, 어라..예전엔 이거 안보였던것 같았는데..하며 조금 생각해보니... 어머나 ,어머나, 제가 왠걸 등업이 되었더군요. 아직 50% 참석율도 안되는데... 강좌자료 참 볼만 했습니다. 그것만 잘 따라해도 작품하나 만들겠더군요. 사실 이곳에 참석하는 이유는 첨엔 홈페이지 만드는법이나 도움을 좀 받을까 해서 였는데... 오프모임 참석하기 조금 전부턴 ..그보다는 여기 회원님들 구성이 무척 좋와보여서 정회원이 되고 싶었습니다. 부산 모임 에 참석한후에는 이런 생각이 들더군요.. 내가 어디에 가면 이렇게 목사님, 집사님 들과 자리를 같이 할수 있겠나? 사실 저 또한 집사이지만... 조금 잡사에 가까운 쪽이라.... 저희 모친이 평소 ..항상 읽어주시던 시편1편처럼 죄인에 길에 서지 않고, ..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시는 무리에 가까와 지는 지름길 일듯해서... 열심히 참여하고자 합니다. 많이 부족하고 모자라는 사람이지만,\' 여러 선배님들의 많은 지도와 격려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