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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135미리가 되면.. ^^ 이런 사진이 가능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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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pentaxforum.co.kr 에 가보시면 좋은 사진을 많이 보실 수 있는데요.. 실제로 이런 사진이 가능해집니다. 이것을 전신 아웃포커싱이라고 하는뎅... 상반신이나, 얼굴은 보통 50미리 1.4 정도로 되는데요.. 상반신은 피사체와 거리가 멀어야 하기 때문에 135, 85, 70-200미리의 랜즈를 사용하고, 밝을 수록 배경의 뭉게짐이 심하게 되서 피사체가 더욱 돋보이게 되는 것이죠.. 좋은 샘플사진이 있네요. 한번 구경해 보세요. ^^ 샘플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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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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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식 2005.02.02. 20:07
마스터님...심도가 깊다..뭐 이렇게 이해하면 맞나요? 제가 캐넌 s45 가지고 있는데... 찍을줄 몰라서인지...이거저거 건드리면서 찍어도 심도가 안나오더군요. 통 정이 안들어서... 감히...istds 넘보고 있습니다. 당장은 형편이 안돼고....... 이담에 형편이 피면 ^^;
김주호 2005.02.02. 20:07
일단 조리개는 최대 개방하고 셔터 속도를 가장 빠르게(허용하는 범위내) 하시면 아웃 포커싱 됩니다 자동카메라는 맑은날 피사체 가까이서 찍으면 어느정도 아웃 포커싱 됩니다 어두운 렌즈 F 4.5이상 에서는 큰기대 못 합니다
남철규 2005.02.02. 20:07
아웃포커싱은 심도가 얕은 것을 말합니다.....^^; 흔히 처음 카메라를 접하는 사람들은 아웃포커싱을 좋아합니다. 주제가 뚜렸하니까요.......하지만 점점 사진에 빠지다 보면 왜 작가라는 사람들이 팬포커싱(심도가 깊은)을 선호하는 지 알게되져...... 일반적으로 아웃포커싱을 할려면.......일단 최단 유효거리 위치에서 조리개를 최대 개방/최대 망원에서 찍으면 됩니다..... 일반 하이앤드급이하의 디카에서는...접사모드에서 찍어도 좋습니다.... DSLR급에서는 아웃포커싱이 아주 잘 되져.....단지.....렌즈의 급이 얼마냐에 달리기는 했지만.....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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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식 2005.02.02. 20:07
에고...정반대로 이해하고 있었네요. s45 타박할게 아니었네요 ^^; 옆에서 s45가 절 막 비웃고 있군요.
안상준 2005.02.02. 20:07
다들 사진의 전문가 이시군요..
최민규 2005.02.02. 20:07
여전히..여기엔 어려움말씀 뿐이군요. 심도? 아웃포커싱?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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