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다들 일을 내서
- 박종진
- 1724
- 5
첨부 1
저도 일을 냈습니다.
웰빙시대라 저는 중국에서 차탁을 하나 부탁해서 구입을 했습니다.
나무 등걸로 만들어서 그런지 그 무게가 장난이 아닙니다.
들여놓을 때 장정 6명이 간신히 들어 옮겼습니다.
물건 이미지는 디카겔러리에 있는데
이것을 들여놓으니 집안에 향이 은은합니다.
집을 지은지 오래 되어 음식 냄새가 빠지지 않아 퀴퀴한 냄새가 났는데
이제 그 냄새도 잡히고 차탁에서 나오는 장뇌향으로 인해 머리도 맑아집니다.
저희 집에 오시면 언제든 좋은 차를 한 잔 대접하겠습니다.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댓글 5
구경하러가야지,, 향은 리모트로 ..
ㅎㅎ...목사님 차탁이었군요.
정말 굉장하네요. 향기까지 좋다고 하니...
금상첨향이라고 해야하나요 ^^;
차탁이 뭐죠...궁금....
차(茶)마시는 탁자입니다.
이창섭 목사님, ㅎㅎㅎ
제가 회사에서 가장 존경하는 상사분이 계신데,
그분 성함도 이창섭ㅎㅎㅎ
이창ㅇ 돌림자 중에 훌륭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