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아싸~ 이번달에도 질렀습니다.
- 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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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역시나 이번달에도 질러버렸습니다.
지난달 저의 PDA 지름에 대한 반발로...이번에는 제 아내가 질러버렸습니다...뭐...저는 지르는것에 대해서는 아무런 불만이 없었기때문에 별다른 정신적 충격은 없지만,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하는 저를 보고 아내가 충격을 받는군요...-_-;;
그렇긴 한데...금전적 충격은 정말 대단하군요...
아참, 양집사님 기멀전 서버 기금은 이번달 부터 납부할께요~ 죄송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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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 고맙습니다. 근데 이번에는 무슨 모드 인가요?? 궁금하네요..
아..네... 결혼 초부터 노래를 부르던 디지털 피아노 였습니다. 야마하 CLP-120 입니다. 130이 탐이 나긴 하지만 가격차가 좀 나서 120으로 했습니다.
그런데 어제밤에 밤 늦게 귀가하고 한번 앉아서 건반을 눌러봤는데 느낌은 정말 좋더군요, 음질도 좋습니다. 다만 내장 스피커에서 나오는 소리는 꽝입니다. 차라리 헤드폰이나 전용 스피커를 다는 것이 좋겠습니다...
.....음....전용 스피커라.....음..........................................;;;;;;;;;;;;;;;;;;;;;;;
목사님의 염장은 계속 되는 군요 ㅋㅋ
와~
좋은 음악도 들으시고 좋으시겠네요.
계속되는 질름..축하드립니다.
김목사님 차라리 신디를 사시지
디지털은 정말 별론데 쓸데가 거의 없거등요~
하하 네가 염장 지르고 갑니다.
악기를 조금 아는 저로서는 안타까움에 TT.,TT
신디는 나중 개쳑해도 사용하기 좋은디...
고만 염장 지르고 갑니다. 21날 봅시다.
스피커도 그냥 질르세요~~ ㅎㅎ
축하드립니다.
ㅎㅎㅎ... 디지털피아노까지... 나중엔 뭘 지르실지 궁금해지네요.
아무튼 축하드려요...
하하...여러분~ 감사해요~ 갑자기 매달 질르고픈....
김세광 목사님 저도 신디를 생각하지 않은 것은 아니지만 저는 신디보다는 디피가 더 마음에 들더군요, 일단 건반의 터치가 너무 다르고, 뽀다구에 느껴지는 풍미또한 다르지요~, 그리고 신디는 페달링이 너무 어렵잖아요?
글구 혹시 저 개척하게 되면 그때 김목사님이 신디하나 저한테 사주시면 되죠~
담달에 지를건 먼지 미리 공지하시죠 ㅎㅎ
정말 내외분이 궁합이 척척 맞습니다..
머라 그래야 돼나...질를 품목은 쌔고 쌨으나....담달 부터는 처절한 긴축 재정이 펼쳐질 예정이라...
크.. 디지털 피아노.. 부럽습니다... 스피커는 아예.. 믹서와 파워 엠프 혹은 AV쪽으로 지르심이...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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