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오늘하고 내일 우짜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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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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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완전히 죽음입니다.
오늘하고 내일은 우짜꼬 싶습니다.
당직으로 꼼짝마라 입니다.
저의 심심함이 극치를 달할려고 하는데..
뭐 좀 재미난거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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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ㅋㅋㅋㅋ
전 내일 행사가 있어 무지 바쁩니다
같이 놀아드리고 싶은데....
오늘도 리허설이 있어
지금 나갑니다
독서하세요...그게 남는 장사입니다...추천 독서..하나님의 열심(박영선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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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앉으나 서나 주님 생각에 심심할 여유가 없을터
아마 양집사님 지금쯤 주님과 밀애를 나누지
싶은데 맞죠? ^*^ 아님 \고도리\로 공과준비......
상상이 갑니다. 집사님 단디 잘 보내세요.
저두 독서에 한 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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