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제가 말입니다.. 부운영자입니다. ^^;;;;
- 신동명
- 1870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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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죄하는 마음에.. ^^;
부운영자라는 제목을 ^^;;
매일 열심히.. 들어오긴 하는데..
그냥.. 구경만 하고 .. 휘리릭 돌아가버립니다..
뭐. 그리 바쁜지 ^^;;
내일은.. 하계수련회 장소 탐방 가고...
금토는.. 주말이라 바쁘고.. 뭐.. 늘 핑계뿐이랍니다. ^^;;;
^^;; 그래도.. 마음은.. 늘 기멀전이니.. 부디 용서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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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바쁘시군요.
제가 그 심정을 잘 앎니다.
기도하면 마음의 여유도 하나님이 주시는 것 같아요... .
좋은 하계휴양지 찾으시길...
사역이 우선인 것은 이곳에 있는 기멀전 식구들이라면 다 알 것입니다.
부운영자님 맘 부담을 하나님께서 다른 재주꾼들을 들어 메꾸시고 계시 잖아요
자리에 넘 부담 갖지 마시고 양 집사님께서 말씀 하신 명언처럼 기멀전을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사역에 바쁜 것이 정상입니다. ㅎㅎㅎ.. 부담갖지 마시길..
반갑습니다. 그동안 많이 바쁘셨는가봐요..^^
그래도 마음은 기멀전... 참 따뜻하게 들리는 말이군요..
수고하세요..
이렇게 뵈니 반갑습니다. *^^*
저두요...ㅋㅋㅋ
저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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