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묵은때를 미니까 시원하군요...
- 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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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터가 에러가 나서....
네로가 반란을 일으켜 설치하려고 하면 마지막 부분에 컴터를 다운시키더군요.
네로를 10번은 더 깔고 지우고 했을 겁니다.
그래도 안되니... 최후 수단으로 포멧을... ㅋㅋ
다시 까는 귀찮음이 있지만(깔아논게 워낙 많아서...) 싸그리 다 밀었습니다.
그랬더니 부팅 지렁이가 한번만 지나가네요. (저번엔 3번)
속도도 더 빨라졌군요. 오예~~~~
가끔 컴터도 묵은때를 밀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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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ㅋㅋ...시원하시겠네요.; ^^
가끔은 꼭 필요한 일이죠...
변화를 싫어하면 새로움도 맛볼 수 없지요.
프로그램 모두 까실려면 시간 좀 걸리시겠습니다.
제 책상도 가끔 씩 정리를 해야하는데 ..
내일 삼일절에는 정리하는 날로 해야할 듯하군요.
저는 몸의 묵은 때를 밀었는데요 ~.~
저도 약국의 컴퓨터와 집의 것 슬슬 시작할 때가 되가는 것 같습니다.
저는 노트북을 사서 3년 정도 때를 안밀어서
파워포인트를 쓰면 다운이 되고
메시지는 dump.. 어쩌고 하고 나옵니다.
저도 해야 할텐데 많은 것을 정리하는 것이 부담스러워 미루고 있습니다.
새 봄맞이 컴퓨터 때밀이...^^;
저는 때미는 귀차니즘을 해결하기 위해
고스트라는 때밀이 도우미를 즐겨 사용합니다. ^^;
커피한잔 마실 시간이면...OK 죠.
ㅋㅋ 때밀이라.. 저도 고스트 사용합니다.
ㅎㅎ
학교다닐때는 매 학기마다 밀고 다시 새로운 기분으로 깔고 시작을 했었네요.
에잉~~ 저도 함 밀어볼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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