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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오늘 야비군(?)훈련갑니다...^^

  • 예수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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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 이곳에 계신 어르신(?)분들은 모두 야비군 훈련 끝나셨죠?^^ 다른곳에서는 아저씨라 불리우는데 이곳에 오면 막내라는 느낌이 드네요....^^ 이번년도에는 야비군 잘 받았다고  소대장 시켜준데요..ㅎㅎ 소대장이라해서 특별한것은 없는데.... --;; 하루동안의 입대지만..... 군안에서 주님을 만났던 뜨거운 열정이 생각납니다..... 그때로 돌아갈수 있다면.... 어떠한 댓가를 치루고라고 다녀올텐데........^^ 많이 힘들도 지쳐있네요.. 여러 동역자분들의 기도 또한 감히 부탁드립니다..... 점심에 시간주니까 기회 되시면... 통닭싸들고 면회 오셔두 환영이구요.....^^(농담입니다...) 하루이지만 나라에 충성을 다하고 오겠습니다...... 충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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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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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광 2005.03.24. 05:19
몸 조심히 다녀오세요 예수사랑님 오늘 날씨가 춥다는데 야상 챙겨가심이 어떠실찌? ㅎㅎ
장낙중 2005.03.24. 05:19
저도 야비군 가고 싶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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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점동 2005.03.24. 05:19
아.. 그리워라.. 야비군.. 근데요.. 절대 예비군복 입고 믿지 않는자와 같이 하시면 안됩니다. 저는 이상하게 예비군복만 입으면 옛날 추억속으로 빠지더라구요.. 물론 지금은 민방위 소십을 받고 있지만..
부흥 2005.03.24. 05:19
전 민방위 소집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잘 다녀오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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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학용 2005.03.24. 05:19
언제 다시 야기분 훈련 받아볼까나!!!!!!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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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식 2005.03.24. 05:19
ㅎㅎㅎ...잘 마치고 오세요~! 힘내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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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훈 2005.03.24. 05:19
야...야비군이 아자씨라면...민방위는...어케 되는 것인지...난 민방윈데~
최민규 2005.03.24. 05:19
저도..며칠전 민방위 2차 소집에 갔었습니다. 20분 늦게 갔더니( 늦잠) 한 5분 줄 서 있다가 가라더군요. 집이 바로 2분 거리라 집에 갔더니..애들이 저 혼자 슈퍼 다녀 온줄 알더군요... 근데..아직도 여자분이 대타 나오시는 분도 있더라구요... 정말 대단~
예수사랑 2005.03.24. 05:19
무사히 잘 다녀왔습니다...^^ 그런데 왜 군복만 입으면 춥고 피곤한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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