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질문 이궁 이궁.. 고난주간에.. 고난입니다.

첨부 1


고난 주간을 맞아... 계속 남의 컴을 만지고 있습니다..  몇십가지(?) 부품이 갑자기 생겨서.. 교회 방송용 컴.. 학교 조교실 컴.. 아는 목사님 컴.. 컴... 컴... 레자프린터.. 정말 컴 만지기 싫어하는 데.. 그리고 잘 만져주지도 않는데.. 제 컴도 벼르고 별러서.. 어쩌다가 만지는데.. 이번 주간에 정말.. 대단하게 만집니다.. 물론 여러 사람들이 유용하게 쓰겠지만.. 저녁 때 청년회 예배 설교 하고 와서.. 또 작업중입니다. 지금 까지 낼 교회에서 사용할 컴 셋팅 중입니다... 언제 잘 수 있으련지...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퍼머링크

댓글 6

profile image
노학용 2005.03.27. 00:48
원래 고수는 고난이 많은 법입니다.
profile image
김세광 2005.03.27. 00:48
그러게 말입니다. 저도 이 곳에 처음 와서 컴 수리 많이 했습죠 ^^;
profile image
박완식 2005.03.27. 00:48
어휴...고생많으십니다. 고난주간도 끝났으니...^^; 좀 편안해 지셨으면 좋겠네요.
부흥 2005.03.27. 00:48
어디 가나 어쩔수 없나보네요..ㅋㅋ 수고하세요~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