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하나님의 은혜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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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광 -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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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작업을 이리 저리 자르고 맞추고
드뎌 리허설을 하고 당일날 찬양대와 함께 틀어 주었는데
감동 먹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어찌도 그렇게 가사와 영상이 하나 되게 하셨던지 가사 내용도 모르고 만들었는데
매 맞는 장면 장면 까지 피아노와 일치하고
정말 감사했습니다.
그냥 영화를 볼때와는 사뭇 다르게 찬양과 함께 들으니 은혜가 되던걸요? ^^
기멀전 덕분에 많은 은혜가 있었던 부활주일 이었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다시 함 감솨 드립니다. 모두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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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성공적인 공연(?)을 축하드립니다. *^^*
할렐루야! 역시 최고의 하나님 이십니다.^%^
정말 은혜스러웠겠습니다. ^^;
고생하시면서 만드신 작품이라...하나님도 영광 받으시고,
함께한 모든 성도들도 은혜받고 ^^;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좋은 작품 많이 만드시길...^^;
푸후후후
김목사님도 이제 영상제작의 늪에 빠지셨군요~ 감축드리옵니다~
영상이라는 조직에 너무 깊게 발을 딛으신거 같아요... 김훈 목사님^^*
발을 빼려할 땐 이미 늦은거죠...
너무 깊숙히 조직에 빠져 버렸으니...
전 담임 목사님에게 \'되는 건 되고요.. 안되는 건 안됩니다.\'하고 말씀드립니다...
그것이 정신 건강에 참 좋은거 같아요...ㅎㅎ
김세광 목사님~ 암튼 감축드려요^^*
성가대와 함께 동영상을...
말로만 들어도 은혜스럽네요.
고등부예배때에 패션오브 크라이스트에서 예수님 못 박는 장면이 나오는데 여학생들은 얼굴을 돌리더라구요.
사실은 정말 눈을 더 크게뜨고 끔찍하다고 느끼도록 보아야 하는데요.
안그러면 다시 예수님을 목 박는일이 생기지 않을까 하네요.
우와! 이런 경사스러운일이!!!! 동네잔치 안하는가요...
음.. 축하드립니다.. 올려주셔서 볼 수 있는 기회를 주십시요..
근데 화면만 편집했기 때문에 성가대의 찬양과 함께 듣지 않으면 소리도 없고 해서 별 감흥이 없습니다.
그래서 올리는 것이 별 의미가 없다는 생각이 들어 올리지 않고 있습니다 .
이해해 주심 감사하겠습니다.
그래도 장면이라도 보고 싶으시다면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장상원님 말이 맞습니다. 발을 빼려하면 이미 늦었죠...
저도 목사님께 안되는것은 안된다고 말합니다. 시간이 없으면 시간없어서 못한다고 말씀드리죠...(빈도가 낮긴 하지만...)
하지만 할 수 있다고 해서 하기시작하면 자꾸만 손을 대고 고치다가 결국 늪에 빠져버리고 마는 것입니다!!!
감동적이셨다니 축하드립니다.
목사님께서 손수 만드신 영상이라 더 은혜가 되셨겠네요.
암튼 하나님께 감사하는 시간이어서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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