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질문 이사 잘 마쳤습니다.

  • 장낙중
  • 1021
  • 9

첨부 1


말씀 드렸듯이~ 부천 상동의 사랑마을로 이사를 무사히 마쳤습니다. 포장이사를 하여 이사하는 날 제손으로 직접 하지는 않았지만 이사후 정리하는 몫은 저와 제아내의 일일 것입니다. 아직 구석구석 정리하여야 할 것이 태산 같은데.. 피곤합니다.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퍼머링크

삭제

"이사 잘 마쳤습니다."

이 게시물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9

부흥 2005.03.29. 06:28
조금씩 천천히 하세요.. 좋은 보금자리로 이사 하신것 축하드립니다.
profile image
양점동 2005.03.29. 06:28
잔손이 많이 필요하겠군요.. 수고 하셨습니다.
profile image
박완식 2005.03.29. 06:28
이사하실 때 좀 춥지는 않으셨는지요. 애많이 쓰셨네요 ^^;
profile image
장상원 2005.03.29. 06:28
추카드립니다.....^^* 에구 머니 머니 해도 이사란 참으로 기쁘지만 육신이 피곤한 일이죠... 하지만 정리해 가면서 새로운 보금자리를 만들어가는 재미는 말로 표현할 수 없겠죠^^ 참고로 전 어려서 부터 지금까지 12번정도 이사한거 같아요... 결혼 해서도 2번했네요....ㅎㅎ
profile image
장성수 2005.03.29. 06:28
참 그렇죠. 포장이사가 지정한대로 대충 이삿짐만 갖다놓아 주지만 마무리 작업은 개인이 해야하니까요. 특히 책장의 책을 정리하는게 젤 힘들더라구요.
profile image
김세광 2005.03.29. 06:28
큰 형님 집은 좋으시죠? 언제 함 초대하시면 갈 수 있을텐데 ^^ 축하드리구요 사랑보금자리 되십시요
profile image
박병기 2005.03.29. 06:28
추카추카.... 마음의 선물을 드립니다.
profile image
공동현 2005.03.29. 06:28
이사하시느라 수고많으셨습니다..
김주호 2005.03.29. 06:28
새 보금자리에도 주님의 평안과 감사와 건강의 축복이 있으시길 바랍니다 이사 축하드려요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