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이사 잘 마쳤습니다.
- 장낙중
-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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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드렸듯이~
부천 상동의 사랑마을로 이사를 무사히 마쳤습니다.
포장이사를 하여 이사하는 날 제손으로 직접 하지는 않았지만
이사후 정리하는 몫은 저와 제아내의 일일 것입니다.
아직 구석구석 정리하여야 할 것이 태산 같은데..
피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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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잔손이 많이 필요하겠군요.. 수고 하셨습니다.
이사하실 때 좀 춥지는 않으셨는지요.
애많이 쓰셨네요 ^^;
추카드립니다.....^^*
에구 머니 머니 해도 이사란 참으로 기쁘지만 육신이 피곤한 일이죠...
하지만 정리해 가면서 새로운 보금자리를 만들어가는 재미는 말로 표현할 수 없겠죠^^
참고로 전 어려서 부터 지금까지 12번정도 이사한거 같아요...
결혼 해서도 2번했네요....ㅎㅎ
참 그렇죠.
포장이사가 지정한대로 대충 이삿짐만 갖다놓아 주지만 마무리 작업은 개인이 해야하니까요.
특히 책장의 책을 정리하는게 젤 힘들더라구요.
큰 형님 집은 좋으시죠?
언제 함 초대하시면 갈 수 있을텐데 ^^
축하드리구요 사랑보금자리 되십시요
추카추카.... 마음의 선물을 드립니다.
이사하시느라 수고많으셨습니다..
새 보금자리에도 주님의 평안과 감사와 건강의 축복이 있으시길 바랍니다
이사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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