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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어머나..우리애 유치원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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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부친이 사장이라고 멘트 했더니... 저런 모두 한턱내시라고 하시는군요... 제가 기멀전에서 봉급이 가장 작을듯하네여~   116만원.... 그래서 저소득자로 분류되어 아이 유치원비도 국가에서 80% 지원해 주더군요. 근데...유기농비인가- 점심값하고 특활비는 보조가 안된다더군요... 결국 큰애 요번에 유치원 보내는데...약 10만원이 추가로 비용이 발생하는 바람에... 일도 요줌 곱절로 많이하고 해서...한번 부친께...요청을 드릴려고요^^ 그래도 월급 인상되면...(아직은 말씀 못 올렸습니다.) 한번 쏘죠~ 저번 교회 기도 건도 있고...기멀전 여러분꼐 항상 도움을 받는 처지니..인사는 해야...ㅋㅋ 참... 교회는 아직 소식이 없는걸로 봐서 아마도 미역국 먹은 모양입니다. 그렇지만 절위해 10초라도 기도해주신 분께는 마음속 깊히 감사드립니다. 음..쓰고보니 월급떄문에 오해의 소지가 있어서 부연합니다. 전 가난하지는 않습니다.- 모친이 집살때 빌린돈과 차 값을 달달이...주시거든요. 아마도,,부친께서 딴 직원 보라고 그러시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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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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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규 2005.04.04. 13:33
아이의 말에 난감하셨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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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명 2005.04.04. 13:33
ㅎㅎ 대부분 전도사의 사례비는 그보다 훨 작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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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훈 2005.04.04. 13:33
아마 대부분의 기멀전 사역자님들의 사례보다는 많이 받으시는 듯...
이창섭 2005.04.04. 13:33
저보다도 억수로 많이 받으십니다.....나는 언제 저렇게 받아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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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산 2005.04.04. 13:33
아마 제가 젤 적을겁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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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현 2005.04.04. 13:33
음.. 역시 한턱 내셔야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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