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큰일 났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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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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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PDA 병을 저희 학교에 질러버렸습니다...
조교실에서 이곳저곳 전화걸고.. 검색하고 하니... 궁금해하던 동료들이 결국.. 다 감염되어 버렸습니다..
이런.. 수습불가입니다.. 갑자기 다 흥분들을 하더군요...
특히 지금 POZ랑 IPAQ을 사용하는 분들을 중심으로 해서...
정작 전 가만 있는데.. 그분들이 마구 선동을 하더군요...
큰일났습니다... ㅎㅎㅎ... 다음 주 월요일에.. 여섯 대(?)가 일차로 신청합니다.
아무리 말려도 소용없더군요.. 아래 지름 방지 백신이 효과가 없었습니다...
먼저 혼자 신청차면 배신자가 될 듯... 얼마 안있어서..조교실이 POZ로 통일될 것 같습니다...
이러다가 교수님들까지 감염될까.. 두렵습니다... 하하하...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댓글 10
![profile image](/files/member_extra_info/profile_image/962/999/099/99999962.jpg?t=1670801628)
해결 방안이 없을듯 하네요..ㅎㅎ
교회안으로 그 병이 번질까....ㅋㅋ
암튼 사용기도 올려주시고 스샷도 한번 보구잡네요...
저도 요즘 PDA병이 생겨 마누라백신에 견디고 있습니만...ㅎㅎ
언제 이 백신효력이 떨어질지...ㅋㅋ
![profile image](/files/member_extra_info/profile_image/811/999/099/99999811.jpg?t=1670801616)
ㅋㅋㅋ
PDA백신은 마누라 백신이 가장 탁월할듯...
그런데 마누라 백신의 패치는 시어머니 백신이 약발이 가장 잘듯나.
시어머니 백신은 손주 백신으로
결국 손주는 내 손아귀에서.... ㅋㅋㅋㅋ
그럼 내 마음대로 하면 되나
그럼 초상나는 건가? ㅋㅋㅋㅋ
![profile image](/files/member_extra_info/profile_image/982/999/099/99999982.jpg?t=1670801630)
동기 목사님들도 마누라백신에 견디고들 계시던데...
ㅋㅋㅋㅋㅋㅋㅋ
![profile image](/files/member_extra_info/profile_image/081/999/099/99999081.jpg?t=1670801558)
저도 기멀전 PDA 바람에 일조를 한거 같아...앞으로는 자숙하고 있기로 결심했는데...^^;
공전도사님이 바이러스를 옮기신 셈이네요 ㅋㅋㅋ
![profile image](/files/member_extra_info/profile_image/801/999/099/99999801.jpg?t=1670801615)
저는 저얼때 뽐뿌질 한적 없어요~
ㅎㅎㅎㅎ.. 교역자가 아닌 게 다행인건지, 불행인건지... ^^;;
![profile image](/files/member_extra_info/profile_image/817/999/099/99999817.jpg?t=1670801616)
저도 절~~때 뽐뿌질 안 했습니다.
![profile image](/files/member_extra_info/profile_image/972/999/099/99999972.jpg?t=1670801629)
저도 서민우님 말씀대로 다행인지 불행인지.... 다행이겠죠.. ㅎㅎㅎ
그런데 저도 포즈 정보검색하다가 알게되었는데 다음에 안티사이버뱅크 포즈301/310 가 있네요.
주소는 http://cafe.daum.net/antipozx301
다음에 아이디 있으시면 가입하시면 불량제품 사용기라는 항목은 등업이 안되어도 글을 볼 수 있더군요.
혹 참기 어려우시면 한 번 들려 보시기 바랍니다.
잘 쓰시는 분은 잘 쓰시겠지만 심각한 문제가 많이 있네요.
좋은 기계 뽑기를 위해서 기도많이 하시고 가셔야 할 듯...
뭐 좋은 일에 쓰면 좋은 기계가 걸리겠죠..
![profile image](/files/member_extra_info/profile_image/995/999/099/99999995.jpg?t=1670801631)
마누라 백신...ㅋㅋㅋ
울 와이프는 하라고 하던데요...^^
![profile image](/files/member_extra_info/profile_image/803/999/099/99999803.jpg?t=1670801615)
저도 예전에 포즈 안티 카페에 글들을 본 적이 있습니다. 꽤 오래 전인듯..
그런데.. 워낙에.. 거센.. 유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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