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어제 jh아빠님을 만나고..
- 양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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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에 퇴근을 할려고 하는데..
jh아빠님이 전화를 하셨더군요.
만나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했습니다.
물론 건강에 관계되는 이야기 였지요..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기멀전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알고는 있었지만 기멀전은 정말 그냥 그런 홈페이지가 아니라 대단한 홈페이지라 느꼈습니다.
한때 힘들고 어려울때 .. 방황할때 .. 이곳에서 많은 도움을 주셨다고..
저또한 기멀전에서 힘을 얻고 으쌰하면서 지금까지 지내 왔고..
요즘 건강이 좋지 않아서 그리고 배웠던 제로보드 잊어먹지 않으려고 뭐 하나 만든다고..
자주 들어오지 못했지만....
하여튼 기멀전에 감사를 드립니다. 앞으로 계속 기멀전의 가족분들은 어디 가지 마세요..
저도 언젠가는 여기 가족들에게 도움을 드릴수 있을테니까..
요즘 기멀전이 너무 조용한것 같습니다.
자 활기찬 6월을 만들어 봅시다. 으쌰 으쌰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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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모쪼록 건강하세요.
건강이 최고이지요. ^^;
건강이 많이 안좋아졋대서...걱정이 많이 됬는데
직접 뵈니 머 쌩쌩하더만요....ㅋㅋ
화이팅! 건강하세요.....
쌩쌩하다니 다행입니다.
집사님 건강하세요 기도하고 있습니다. 매일은 아니지많요 ^^;
주여 저들을 용서하소서...나만 쏙 빼놓고 만나 나를 왕따시키는 저들을...흑흑흑....
평신도니까 아마 목사님 모시기가 힘들었나 봅니다.
왕따가 아니라..ㅎㅎㅎㅎ
푸핫....
모다 왕따시키고 혼자 해외여행 다녀오신 분이
먼 말씀이래욧????? ㅡ,.ㅡ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렇지요.. 목사님이 저희를 왕따 시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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