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글 2011년.. 4월.. 젋은 청년의 소천을 바라보며.. 글을 쓴적이 있는데요...
- 마침표없는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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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가슴이 먹먹합니다..
예영커뮤니케이션 김승태장로님.. 딸..
2011년에.. 먼저 하늘나라로 보냈는데...
오늘 새벽...
장로님께서.. 출근길에.. 교통사고로 소천하셨습니다...
권사님과.. 남겨진 가족들...
그 마음이 느껴져.. 억장이 무너집니다....
정말 귀한 분이셨는데....
아.. 너무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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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소식은 들었는데, 교통사고로 그리 되신 거였군요.
안타깝습니다.
안타깝습니다.
그동안 빚진 사랑으로 유가족을 참과부로 섬겨야 할 것입니다 . 저도 마음이 무겁네요
정말 하나님의 뜻은 아무도 모르는 것 같습니다. 유가족들이 믿음 안에서 더욱 견고한 삶을 살아가길 기도합니다.
우리로는 이해 할 수 없는 부르심 앞에 머리 숙일 수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남은 유족들이 하나님의의 마음을 헤아리고 위로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남은 유족들이 하나님의의 마음을 헤아리고 위로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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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아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