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질문 주일에 생긴 버릇

  • 노학용
  • 1408
  • 4

첨부 1


교회를 새롭게 섬기면서 연간 스케쥴 진행도 잘 모르겠고 또 말씀을 어떻게 진행시켜야 할 지도 모르겠고 그저 기도하고 그때 그때 주시는 마음에 충실하면서 말씀을 나누고 있습니다.  최근 시편 23편을 나누면서 깊고 오묘한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고 살아갑니다. 지금 두 달째 나누고 있는데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그러면서 제게 한 가지 버릇이 생겨 졌습니다. 이곳 저곳 인터넷에서 그 주의 설교를 들으며 그 주의 감각을 배우고 있습니다. 얼마나 감사한지 전하는 자의 마음과 듣는 자의 마음이 함께 있으니 은혜가 더욱 넘쳐 납니다. 그리고 매주, 매월 설교를 들으면서 녹화를 하고 있는데 이것도 제게는 짭짤한 재미입니다. 오늘에사 그 즐거움이 너무 커서 좋아서 이곳에 글 하나 남겨 봅니다. 보통 주일 설교를 아침 인터넷 예배를 사랑의 교회, 온누리교회, 열린교회를 들으며 드립니다. 그리고 오후엔 순복음교회, 남서울교회, 빠르면 하늘영광교회, 열린교회, 명성교회, 광림교회입니다. 제가 생각해도 많다고 생각됩니다. 나름대로 색깔도 있고 열정도 있고 특색이 있어서 얼마나 좋은지 모릅니다. 하하하하 너무 큰 기쁨이라 큰 자랑을 했나봅니다.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퍼머링크

삭제

"주일에 생긴 버릇"

이 게시물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4

profile image
노학용 2005.06.26. 18:34
오늘이 6.25와 관련된 말씀을 찾아 다닙니다. 그리고 많은 은혜를 누리고 있습니다. ㅋㅋㅋㅋㅋ
profile image
김훈 2005.06.26. 18:34
목사님 정말 열심이시네요...저도 그 열정과 부지런함을 배우고 싶어요~
profile image
김훈 2005.06.26. 18:34
노학용 목사님, 핸펀 번호 바뀌셨나요? 바뀌셨으면 갈쳐주세요~
profile image
노학용 2005.06.26. 18:34
네 옛날 번호 그대로 입니다. 011-9284-0245, 55-553-4031 어제 서울 갔다가 연락 드리려고 준비했는데 늦어서 연락도 못 드리고 왔습니다. 목사님께도 마찬가지고요. 세상에 함 뵙고 왔음 좋았을 것을......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