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정산 목사님
- 박종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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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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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종 코멘트를 다셨는데
요즘 잘 글을 안쓰는 것 같아
제가 콜합니다.
저는 요즘 쬠 바쁩니다.
그래도 날마다 새벽기도 갔다와서
출석부에 도장 찍으러 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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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정산목사님보다 먼저 와서 죄송합니다.
저도 한 동안 못들어 왔는데..
박 목사님, 반갑습니다.
송전도사님!
정말로 반갑습니다.
장마철 모든 사역에 성령의 도우심이 넘치기를 기원합니다.
목사님 잘 지내셨는지요? 전 그냥 눈팅만 하고 있답니다. ^^;
하나님의 뜻에 따라 교회를 개척하고 여러가지 일들이 있어서 정신없이 보내고 있습니다.
가끔 생각나시면 기도 부탁드립니다. ^^
죄송하지만 상황이 어떤지 말할 수 없나요?
제 친구 하나는 나이 쉰이 넘어서 미국의 안정된 교회를 접고
필리핀 바기오에 선교사로 새로운 목회를 개척했습니다.
그러게요 목사님 뭔가를 알아야 기도하죠?
개척교회 상황이 뭐 있겠습니까?? 8년간의 부교역자 사역을 접고 개척하여 담임으로 하자니 여러가지 변화가 있었고 또 개척교회가 그렇듯이 저 또한 여러가지 문제를 두고 기도하고 있지요. ^^
전 일반 사역으로 안가고 특수목회로 가고 있기 때문에 조금 더 어려운 상황일 뿐입니다.
그때문에 자세한 내용 말하기는 뭐하고(꼭 도와달라고 하는 것 같아서...ㅎㅎ) 그냥 생각나시면 기도해주세요. ^^;
아.....개척하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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