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으아~~~~악 빵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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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흥 - 10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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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시작된 출석부를 여태껏 잘 찍고 있었는데...
그만 주일에 빵구를 내고 말았네용....
캬.. 지금껏 개근했는뎅.........
\펄럭이는 깃발 없이 뻥 뚤린걸 보니....맴이 아프군요..\
다른 분들이 이렇게 말할때 웃었는뎅.......푸하하하하하.
그분들의 심정을 이해 합니다............
주여~
감사합니다.. 저로 하여금 저들의 마음을 이해할수 있도록 해주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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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헉 그러고 보니 저도 오늘 출첵을 하지 않았네요 빵구 날뻔했네요 휴~
타산지석입니다. 부흥님 죄송해요 ^^;
출석에서 자유로워 지시기 바랍니다. ㅎㅎ
헉 자유 할 수 없어요!
그게 기멀전을 사랑하는 방법 중의 하나 걸랑요 목싸님 ^^;
전 한번도 개근해 본 적이 없어서 그러는데요.. 개근하면 뭐가 좋죠??
공지사항 보고 왔습니다.. 음...
알람시계하나 주문할려고 엄청 노력중인데.. 에공.. 언제 10000점이 되나..흑흑..
저는 출석에서 자유로와 졌습니다. 한마디로 해방되었다고나 할까...??...ㅋㅋㅋ
출쳌 건망증 있는 사람들을 위해서
출쳌안하면 머...앵무새가 나타나서
\빵꾸 조심하세요\ \빵꾸 조심하세요\....경고 해주는 그런거 안 만들어주시나. ^^
ㅋㅋㅋㅋ...저는 이번들 벌써 구멍이 두개입니다. ^^
김목사님 뭐가 자유스러워졌다는 겁니까?
못하시는 것 아닌가요? ^^ ㅋㅋㅋㅋ
ㅋㅋ 구멍난 그 심정.. 전 압니다. ^^
ㅎㅎㅎ.. 빵꾸.. 이번달에는 꼭 구멍이 없도록... 해야지...
자유가 아니면 빵구를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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