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하나님은 실수 하지 않으신다네...
- 김철
-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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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마터면 큰일날뻔 했습니다.
전도사님이 새로 오셔서 교역자 사무실을 확장이 필요해서
옆 벽을 허물었죠 그런데 그게 장난이 아니더라구요
저도 그런 공구들은 처음봤죠...
집게처럼 생겼는데 공구 하루 임대료가 15만원 우와...
정말 쉽게 집게처럼 집은대로 부서지더라구요....
그런데 그게 아래먼저하고 위를 야금야금 허무는데
위에붙어있는 큰 덩어리가 통째로 떨어지더라구요 으으으으....
가슴을 얼마나 쓸어내렸는지...
하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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