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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하나님은 실수 하지 않으신다네...

  • 김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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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마터면 큰일날뻔 했습니다. 전도사님이 새로 오셔서 교역자 사무실을 확장이 필요해서 옆 벽을 허물었죠 그런데 그게 장난이 아니더라구요 저도 그런 공구들은 처음봤죠... 집게처럼 생겼는데 공구 하루 임대료가 15만원 우와... 정말 쉽게 집게처럼 집은대로 부서지더라구요.... 그런데 그게 아래먼저하고 위를 야금야금 허무는데 위에붙어있는 큰 덩어리가 통째로 떨어지더라구요 으으으으.... 가슴을 얼마나 쓸어내렸는지... 하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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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인터미션 2005.07.27. 23:59
그런 일도 직접하시나요? 대단하시군요.. 집사님이 계신 교회는 여러모로 감사해야 할 것 같습니다.
김철 작성자 2005.07.27. 23:59
저는 저희교회 팔방미남(잡부)입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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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건준 2005.07.27. 23:59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시니까요
부흥 2005.07.27. 23:59
다행입니다.. 많은 일을 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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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광 2005.07.27. 23:59
그런 일이 있으셨군요 근데 왜 이글을 이제사 보게 되지요? 암튼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시니 감사한 일이네요 조심하세요
jh아빠 2005.07.27. 23:59
다행입니다.. 많은 일 감당하시려면 건강을 항상 챙기셔야겠어요... 그러고보니 김철님 저랑 동갑이신듯...ㅎㅎ
김철 작성자 2005.07.27. 23:59
그렇습니까..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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