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아, 나에게도 이런 특혜가!
- 강원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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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아무 것도 모르는 저에게 정회원의 특권을 주심을 재삼 감사드립니다.
집사의 직분으로 학생회 교사로 봉사하고 있는데 여러 가지로 시대에 뒤 떨어진 부분이 많아 솔직히 자료의
갈급함이 있던 중 형님(강병권 목사님)의 권유로 가입했는데, 전 사실 컴퓨터나 멀티미디어 쪽은 문외한이라 여러분들에게 아무 도움이 되질 못할 것 같아 송구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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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축하드려요..^^
강집사, 추카추카. 눈요기 하면서 자꾸 접하다보면 어느 덧(시나부로) 준전문가가 되는 날이 오겠지... 그 날을 기대하면서. 화이팅. 표현 언어에 대해 다른 분들 이해해 주세요. 제 친동생입니다.
맞아요... 열심히 하셔서 꼭 필요하신 분이 되시길...
처음부터 잘해서 시작한 사람은 없어요...
친동생 분에게 강집사! 하시는 모습이 참 부럽기도 하고 따뜻한 정이 느껴집니다^^* 아마 시간이 지나면 준전문가 수준 이상으로 되어 귀한 도구가 되어 있으실 겁니다...ㅎㅎㅎ
축하드립니다. ^^
두분의 모습이 참 좋아보입니다.
사실 저도 아무것도 도움된것도 없는데 정회원 시켜주셔서, 그저 감사할 따름이지요...ㅋㅋ
정회원이 되신 분들 모두 이자리를 빌어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모두 감사하고 주 안에서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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