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아래로 위로 쓰기 검색 질문 추카추카(자축) 강병권 2005.08.14. 13:48 1207 8 수정 삭제 첨부 1 아, 이 기쁨. 저도 이젠 아이디스크가 열립니다. 아이디스크가 열리기까지 강목사는 그렇게도 애타게 울었나보다... 김형석 전도사님의 친절한 안내 감사합니다. 그리고 기멀전의 모든 식구들 축복하며 사랑합니다.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추천 수 0 신고공유 스크랩 공유 퍼머링크 삭제 "추카추카(자축)" 이 게시물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취소확인 댓글 8 이화일 2005.08.14. 13:48 뭔지 몰라도 축하드려요 댓글 김훈 2005.08.14. 13:48 축하드립니다...ㅋㅋㅋ 댓글 장성수 2005.08.14. 13:48 저도 축하드립니다. 기쁨은 나누면 두 배라면서요. 댓글 인터미션 2005.08.14. 13:48 수정 삭제 드이어 성공하셨군요.. ^^ 축하드립니다. 고생하신 것 만큼 성취감이 주는 기쁨은 큰 것이지요... 처음엔 더디 배우시는 것 같지만 시간이 지나면 배움에 익숙해지실 겁니다.. ^^ 댓글 강병권 2005.08.14. 13:48 네 모두들 감사합니다. 댓글 박건준 2005.08.14. 13:48 나도 알려 주세요 쉽게 댓글 김철 2005.08.14. 13:48 추카추카 .. 자축하고픈심정 이해 합니다 목사님.. 댓글 Rose 2005.08.14. 13:48 수정 삭제 축하드립니다.... 저도 전도사님께서 아이디스크 승인해 주셔서 정회원이 되었습니다.... 댓글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취소확인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취소확인
인터미션 2005.08.14. 13:48 수정 삭제 드이어 성공하셨군요.. ^^ 축하드립니다. 고생하신 것 만큼 성취감이 주는 기쁨은 큰 것이지요... 처음엔 더디 배우시는 것 같지만 시간이 지나면 배움에 익숙해지실 겁니다..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