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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양집사님 모임은 잘 하셨나요?

  • 노학용
  • 1889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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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방갔다가 10시 30분 경에 도착했습니다. 함께하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마음이 좀 아프네요. 죄송하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좋은 기회였고 기다렸던 모임인데 흐흐흐흐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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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집사님 모임은 잘 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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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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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규 2005.08.22. 21:57
목사님, 단독목회...많이 바쁘시죠?
김철 2005.08.22. 21:57
단독목회... 단어만들어도..코끝이 찡하네요.. 협력하여 선을 이룰만한 사명감있는 일꾼들 많이 보내주실줄 믿어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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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학용 2005.08.22. 21:57
하하하하 고3 학생인데 배가 아파서 그냥 진찰 받으러 갔다가 바로 수술을 했답니다. 병명은 허파에 바람이 들어가서 빨리 수술하지 않으면 위험하다나요! 녀석 수술이 잘 되었는지 병실에서 공부를 하고 있었답니다. 멋지기도 하고 고3이라는 현실이 불쌍하기고 하고 혼자서 병실을 지키고 있는 모습이 쓸쓸하기도 하고 그랬습니다. 부산 갈매기 눈섭 날리며 신나했을 분들이 좀 부럽습니다. 흐흐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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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점동 2005.08.22. 21:57
네 모임을 잘 마쳤습니다. 아쉬웠던 점은 부산/경남 회원의 50% 정도 되는 분들께서 불참을 하셔서 조금 섭섭했지만.. jh아빠님의 가족과 이창섭 목사님과 최민규 집사님 그리고 저 총 8명이 모여서 좋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목사님 다음에는 꼭 참석해 주세요..^^ 아마 다음번에는 가족 모임이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평안하세요.
최민규 2005.08.22. 21:57
노 목사님 보고 싶었는데... 뵙지 못해서 쪼금 안타 까웠습니다. 이 창섭 목사님이 소개하신 고기 부퓌 정 말 좋았습니다. 좋은 식당을 소개 하신 이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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