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양집사님 모임은 잘 하셨나요?
- 노학용
- 1889
- 5
첨부 1
심방갔다가 10시 30분 경에 도착했습니다. 함께하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마음이 좀 아프네요. 죄송하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좋은 기회였고 기다렸던 모임인데
흐흐흐흐 아쉽습니다.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댓글 5
목사님, 단독목회...많이 바쁘시죠?
단독목회... 단어만들어도..코끝이 찡하네요..
협력하여 선을 이룰만한 사명감있는 일꾼들 많이 보내주실줄 믿어요...
화이팅...
하하하하 고3 학생인데 배가 아파서 그냥 진찰 받으러 갔다가 바로 수술을 했답니다. 병명은 허파에 바람이 들어가서
빨리 수술하지 않으면 위험하다나요! 녀석 수술이 잘 되었는지 병실에서 공부를 하고 있었답니다. 멋지기도 하고
고3이라는 현실이 불쌍하기고 하고 혼자서 병실을 지키고 있는 모습이 쓸쓸하기도 하고 그랬습니다.
부산 갈매기 눈섭 날리며 신나했을 분들이 좀 부럽습니다. 흐흐흐흐흐
네 모임을 잘 마쳤습니다.
아쉬웠던 점은 부산/경남 회원의 50% 정도 되는 분들께서 불참을 하셔서
조금 섭섭했지만..
jh아빠님의 가족과 이창섭 목사님과 최민규 집사님 그리고 저 총 8명이 모여서
좋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목사님 다음에는 꼭 참석해 주세요..^^ 아마 다음번에는 가족 모임이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평안하세요.
노 목사님 보고 싶었는데...
뵙지 못해서 쪼금 안타 까웠습니다.
이 창섭 목사님이 소개하신 고기 부퓌 정 말 좋았습니다.
좋은 식당을 소개 하신 이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