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아래로 위로 쓰기 검색 자유글 사랑하는 자녀 공주 2015.07.14. 14:40 179 0 첨부 1 저는 무슨 말이든지 그냥흘려버리면 된다고 생각합니다모두들 각자의 개인적인 취항이고 인격이니까요그러나 내 자신의 인격이나 취향때문에 상처받는 당신의 소중한 아내와 자녀를 한번만 생각해주셨으면 합니다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추천 수 0 신고공유 스크랩 공유 퍼머링크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취소확인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취소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