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안녕 하세요 오랫만에 찾아 왔습니다^^

어찌나 오랫만인지..^^ 그동안 바쁘게 여기 저기 뛰어 다니다.... 오늘 에서야 이사를 하고...^^ 인터넷 연결 하고....짐정리를 하던중 잠시 노트북을 들추어 봅니다^^ 흠.... 작은 원룸 에서 .... 대궐 같은 아파트를 세들어 ....오다 보니... 원룸 의 추억인지......ㅡㅡㅋ 가장작은 방에다 .... 짐을 풀어 노았습니다... 처음 에 안방에다 정리를 하다.....ㅡㅡ 도저히.... 감당이 안되더군요.... 그래서 안방은..... 마님이 오실때..... 그때... 이것 저것 사재기로 했습니다..^^ 데스크 탑은... 이사중 떨어 뜨려서(가슴이 시립니다).... 지금 생사를 오락 가락 중이네요... PC119 가져 갔더니... 메인보드 문제더군요... 부팅 자체 가 안되니..원..ㅡㅡ 다행이 아수스 꺼라.... 3년 AS(^^:)전화 해서 보내야 겠군요^^ 텅 빈 집에..... 혼자 있으려니.... 참.... 씁쓸하네요^^ 다들 잘 지네시는지..^^ 대장 전도사님을 비롯 해서 ...여러 사역자 분들....^^ 이제 어느정도 자리가 잡혀서 ... 생활의 여유(주님계 영광을~~)를 가질수 있게 되었습니다 자주 들러 지는 못하지만 가끔 기웃거립니다... 다들 뭐하시나 궁금 하기도 하고 중독성 강한 플레쉬 게임 앞에서 ... 날을 새기도 했었는데..ㅡㅡ ㅎㅎ 아.... 그리고 양집사님 ...스포 티지 아주 잘나갑니다..ㅎㅎㅎ^^ 후회 한다면.... 흰색을 안샀다는게..ㅠ.ㅠ 가끔 이렇게 숨쉬러 올라 오도록 하겠습니다 ㅎㅎㅎ 근데 여기 는 아파트인데...인터넷속도가..ㅡㅡ 9mb 바께 안나오는군요.... 예전에 는 ㅠ.ㅠ 30MB를 육박했는데 ㅠ.ㅠ 건강 하시구요... 자주자주 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