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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부흥회도 마치고... 이제 좀 한가 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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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정신 없는 날을 보냈네요... 8월30일 저녁부터 9월2일 새벽까지 부흥회 기간이었습니다.. 같은 노회 목사님을 모시고, 새벽, 낮, 저녁 하루 3번 집회를 갖었습니다.. 전단지도 뿌리고 했는데.. 외부에서 많은 분들이 오진 않더군요.. 그냥 우리집안 잔치가 되었습니다. 저녁 집회를 마치고, 집에 들어가서 씻고 누으면 12시가 넘더라구요.. 4시에 일어나서 교회 나오고.. 연일 4-5시간 밖에 잠을 못잤네요.. 그래도 좋은 말씀으로 영의 양식을 풍성하게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이제 큰 잔치인 부흥회도 끝났고.. 한숨 돌렸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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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김철 2005.09.02. 13:50
고생하셨어요 수면부족으로 더 피곤하셨죠... 육체는 피곤해도 영이 더욱 강건한 부흥회되신줄 믿습니다. 다음주월요일은 쉴려나 했더니 노회가 저희 교회에서 있어요 7.8월달은 정말로 쉬지도 못하는군요 그다음주는 또 추석이라서 움직이지도 못하고... 그래도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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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광 2005.09.02. 13:50
김집사님 감사하시니 저도 감사 요즘 무척이나 바쁘셨군요 부흥님 저도 요즘 뭐가 이리 정신이 없는지 마음만 바쁜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듭니다. 피로가 누적되어 있는 것도 같구요 어서 새 힘을 얻도록 여호와를 앙망해야 겠습니다.
Rose 2005.09.02. 13:50
다음달에 저희 교회도 부흥사경회를 합니다... 9월 한달 특전, 특새 합니다...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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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현 2005.09.02. 13:50
수고 많았습니다.. ㅎㅎㅎ.. 예전에 이야기 한것.. 대충 찾아놓았습니다.. 조만간 연락한번 하죠..
부흥 2005.09.02. 13:50
감사함다.. 한번 만나야겠넹..ㅋ.ㅋ
김만기 2005.09.02. 13:50
전에는 부흥회가 지역의 영혼이 살찌는 잔치였는데... 이제는 집안으로 줄어들구 말았습니다... 육신의 휴식으로 넘치는 생기를 누리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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