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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발인예배가 오전 8:30분이라서..

  • 김철
  • 1861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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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멀전에 죽돌이로 시간될때까지 기다리려고 하는데 새벽예배 드리고 한숨 자는게 습관이 되서 눈꺼플이 엄청 무겁네요... 저는 예배만 드리고 오고 부목사님은 벽제 화장터까지 가시고... 올해는 7월 하순부터 계속 일이 충만입니다. 살겠습니다.(죽겠습니다 이런말은 사용금지라서...) 오늘하루도 승리하시기를... 회원님 모두 평안하세요 건강도 잘 챙기시구요 꼬기요~~~(꼬끼요아니고꼭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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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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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규 2005.09.07. 07:28
집사님...힘드시더라도... 늘....승리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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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광 2005.09.07. 07:28
피곤은 하나님 일에 적입니다. 집사님 건강하시구요 기멀전 모든 식구들도 건강해야 하나님 일 할 수 있습니다. 사실 저도 요즘 피곤 모드입니다. =.=;
강병권 2005.09.07. 07:28
건강 챙기세요. 집사님! 메실이 좋은데요. 재래시장에 가서 메실을 사다가 물에 깨끗이 씻어 그늘에 잘 말린다음 큰통에 메실 한줄 흑설탕 한줄 또 메실 한줄 흑설탕 한줄 이런식으로 채우고 공기가 들어가지 않도록 뚜껑을 잘 밀봉하여 한달 정도 후 진액을 물에 타서 드세요. 메실 건더기는 차로 끓여 드셔도 되고요.
김철 작성자 2005.09.07. 07:28
감사합니다. 시골에서 장모님이 주신것 먹고 있어요 이번에 목사님이 미국 다녀오실때 스쿠알렌 같이 생긴거주셔서 그것도 먹고 요즘 피곤해서 이것 저것 다먹고 버티고 있어요 다음주는 저희 교회에서 노회가 열립니다. 추석에나 쉴수 있겠어요
Rose 2005.09.07. 07:28
우와 장모님이 주신 것이 뭘까? 전 장모님이 안계셔서..... 씨 암닭도 못먹고.....ㅋㅋㅋ 집사님 건강해야 뭐든지 할 수 있습니다.... 건강하시길...
김철 작성자 2005.09.07. 07:28
마나님을 주셨잖아요..등잔밑이 어두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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