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드디어 걸렸습니다. 축하는 사양...
- 김철
- 1951
-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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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살 감기가 지독하게 걸렸네요
마스크맨이 됬네요...
본래 비염이 약간 있는데..
감기 걸리면 코먼저 고생합니다..
에구구...콧물줄줄....
찐짜로 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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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빨리 나으시길.. 건강이 최고입니다..
빨리 나으시고~ 건강한 모습으로 기멀전에서 뵈요~~ ^^
에고...우리 철인 집사님도 감기 앞에서 무너졌네요..ㅡㅡ; 저도 지금 목감기로 고생중입니다. 새벽예배 인도하는데 몹시 힘들었지만 설교시간 만큼은 똑똑한 목소리로 말씀을 전하게 하시더라구요..
집사님 건강 속히 회복되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집사님 홧팅...^^
^^; 빨리 건강 회복하세요.
에고...빠른 회복을 기도합니다....
철인의 모습을 보여주셔야죠....!!!
저두 환절기 때마다 격는 행사인데요...이번에는
식영수로 ...(파는 식염수보다는 소금물이 확실하더군요 집에서 만든소금물)
그걸 한그릇 준비해서....
물구나무서듯 쭉~~~~욱 들이키면(물론 코로) 아주 좋습니다
저두...처음에는 아주 ...못미더웠지만..
처음이 중요 합니다
아주 효과 만점이더군요...
앞으로 자주 이용할듯 하네요^^
에궁 집사님 건강하셔야 주님의 일도 불철주야 하실 것인데...
암튼 성령님의 도우심이 있으시길 기도하겠습니다.
할 것이라고 그것과 염려 밖에요 ^^
하하..이리 속기도 하네요.(아무튼 전 단순의 극치를 보여 줍니다)
축하 인사 드리려고 들어 왔지 뭐에요~
기침 감기를 하는 사람에게는 高甘露茶(고감로차 : 이 한문이 맞나?)가 있습니다.
정말 탁월한 효능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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