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축하해주세요...
- 맹미영
- 2890
- 14
첨부 1
학교에서 함께 공부하는 공동현강도사님과 현동호 강도사님(늘 조교님이라고만 불렀는데...) 덕분에
이곳을 알게 되고, 오늘이 딱 한 달째 되는 날이네요...
여러모로 좋은 곳을 알게 되어 다시금 감사드리고,
이곳에서 더욱 좋은 활동하고 하고 싶은 맘에 몇 자 적어봅니다.
제가 거의 컴맹입니다. 인터넷 뒤적거리는 것과 한글 문서 작업하는 것 외에는 너무 몰라
두분에 의해 새로운 세상을 접하는 중입니다.
이곳에 올라와 있는 대부분의 이야긴 잘 못 알아 듣습니다.
뭘 올리기에도 너무나 버겁구요.
대신 다른 분들이 올리신 것 열심히 읽으면서 할 줄 아는 범위에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주저리주저리 길었네요.
암튼 앞으로도 좋은 만남이 이곳을 통해 이루어지길 소망해봅니다.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댓글 14
일단은 축하드립니다..
같은 레벨에 있음을 저로서는 반갑습니다.
그래서 더 열심히 할려고 노력중입니다.
전도사님두 화이팅....
감축드립니다.
저도 같은 수준의 목삽니다. ^^
하지만 기멀전은 좀 덜한 지체를 더 존귀히 여겨주는 주님의 명령에 잘 순종하는 곳이랍니다.
떳떳하게 즐기세요
계속해서 좋은 만남이 되길 소원합니다.
축하드립니다. 기멀전의 매력에 퐁당 빠져보시기 바랍니다. ^^
축하드려요~
축하드립니다. ~~
축하드려요.... 저도 여전히 고수님들이 하시는 얘기 잘 못알아듣습니다.. ^^
넘 걱정마시고, 모르겠음 무조건 질문... 아시죠?? 저도 그래서 무모한 질문 많이 던지거든요... ^^;;
축하합니다. 함께 매력을 느껴요
이미 사진으로 인해 낯은 익었네요.
어디선가 만난듯한 이 느낌....
반갑고 축하합니다.
우리 모두 하나하나 배워 갑시다. 아쟈쟈쟛!
ㅊㅋ ㅊㅋ ㅊㅋ
열심히 배우시면 됩니다
ㅎㅎㅎ.. 미영조교님.. 걱정마시길...
여기는 지식이나 자료보다 이런 저런 삶의 향기가 묻어나는 곳입니다..
그래서 전 기멀전이 특별한 것 같습니다.. 또한 이러한 모습이 기멀전의 정체성 중 하나인 듯 하구요..
아아아니 어느 틈에 이렇게까지 성장을 하셨는감?
아아아 언제쯤이나 이 경지에 올라갈고.
그러나 포기하지 않으리라.
곧 따라갈테니 멈추지 말고 계속 정진하시기 바랍니다.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