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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가을이 깊어가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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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늘 많은 비가 오더니 용인은 지금 소강(?)상태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날씨가 좀 시원해 진다는 소리가 나오는데 정말로 시원한 가을의 정취를 맛보게 될지..maybe.. 기멀전 모든 회원들의 사랑과 수고가 우리들을 더욱 즐겁게 합니다. 요즈음 자주 못들어와서 죄송합니다... 열심히 하려고 하는데 점점 더 바쁘게 하는 일들이 발생을 하는군요... 변화를 꿈꾸면서 의에 주리고 목말라야 하는데 그저 조그만 행복을 찾느라 급급한 모습에 초라함을 느끼는 하루입니다. 모두의 사역과 가정이 의에 주리고 목마름으로 가득한 주말로 주일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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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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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건준 2005.10.01. 11:12
정말 좋군요 서로가 서로에게 여러가지로 위로해 주니까요
맹미영 2005.10.01. 11:12
용인이요? 저도 용인인데... 무진 반갑네요. 늘 승리하시길 바랍니다.
김철 2005.10.01. 11:12
이제 점점 추워지겠네요 곧 월동준비 해야겠다는 야그가 ....
김만기 작성자 2005.10.01. 11:12
헉 용인에 계신다구요... 근데 용인 어디신가요?? 전 원주민들(아실라나요) 이 사는용인이랍니다.. 옛날 읍내라고도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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