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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하늘이 열리고 기멀전이 열린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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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없음

전주에서 도착인사 드립니다. 너무 기쁜 날이었습니다.

우리 단짝도 너무 편하고 좋았답니다. 기멀전 활동이 더 원활할 것 같은.....

대전에서 행사를 준비하신 김형석 회장님과 또 각 지부장님들, 그리고 멀리서 오신 분들

너무나 감사합니다.

앞으로 좋은 활동을 기대하며 저 또한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곧 이어 사진 올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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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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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명 2005.10.03. 19:18
동기 모임이 있어서.. 못갔는데.. 12시넘어서.. 모임이 취소됐다는.. ㅠ.ㅠ
김철 2005.10.03. 19:18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최민규 2005.10.03. 19:18
목사님 정말 빠르시군요... 양집사님네랑 부산역에서 우동 한그릇씩하고.... 저희도 이제 집에 도착했습니다. 9시 군요. 오늘 너무 좋왔습니다, 특히 대장님 이모저모 준비하시고, 저희 픽업하시느라 무척 수고하셨습니다. 특히나 사진 찍으셨던 분들 께도 무척 감사드립니다. 카메라 무지 좋와보이는 -렌즈큰 돼지 카메라들- 것만 4개가 번쩍이니 무슨 사진 콘테스트 같기도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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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규 2005.10.03. 19:18
우와...무지 좋은 시간 보내셨겠네요....부럽당.. 저는 김포에 있는 애기봉에서 통일기원 예배와 그 근처 개곡초등학교에서 체육대회에 참가했습니다. 노회 주관이라서....꼼짝 달싹 못하고 참가했습니다. ^^;;;
최민규 2005.10.03. 19:18
아고고...저도 몇장 사진 업 할려고 시도했는데.. 이건 쫌 다늘 짹이 필요한듯합니다. 내일 사진 업 하겠습니다.
지구촌 2005.10.03. 19:18
다들 잘 들어가셨나 궁금합니다.. 저도 차가 밀려서 거의 2시간 걸려 도착해서 모임 마치고 이제서야 들어왔습니다... 짧지만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넘 보기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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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점동 2005.10.03. 19:18
부산에 도착해서 최민규집사님 가정과 우동 먹고 집에 아내와 아이들 데려다 주고 저는 성경공부 갔다가 이제 막 집에 들어 왔습니다. 오늘 만난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정말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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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건준 2005.10.03. 19:18
EVERYDODY HAD BEST TIMES. I ENVY YOU ALL
*축복의걸음* 2005.10.03. 19:18
좋으셨겠어요.. ㅡㅜ 그런데 모든 사진이 다 아웃포커싱으로 찍혔군요..ㅋㅋ
한시춘 2005.10.03. 19:18
보고만 있어도 마음이 기쁜걸요..부럽기도 하고...
송동수 2005.10.03. 19:18
모두들 먼길 다녀가시느라 애쓰셨습니다. 오늘 정말 즐겁고 기억에 남을 만한 만남이었습니다. 온라인에서먼 보던 얼굴들을 직접 뵙고 대화를 나누게 되니 정감이 있고 사랑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인터넷이라는 것이 굉장한 것이긴 하지만 또한 얼마나 제한적인가를 느끼게 됩니다. 가족동반하신 모든 분들 정말 반가웠고 안전하게 귀가하신줄 믿고 대장님을 비롯하여 모임을 위해 수고하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기멀전을 통해 상호간에 사역을 돕고 멀티미디어 지식을 넓히고 활용하는데 지대한 역할을 다하시기를 기대합니다. 서울과 일산에서 오신 김세광 목사님, 지구촌님과 부흥님 가족, 부산에서 오신 양점동 집사님 가족, 최민규님 집사님 가족, 전주의 박세홍 목사님 가족, 충주의 안용석 목사님, 대전의 김형석 대장님 가족, 안성철 님 가족, 송동수 전도사 .. 항상 강건하시고 충만하시길 기도드립니다.
부흥 2005.10.03. 19:18
사진을 이쁘게 찍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족이 모두 함께 했기에 즐겁고 유익한 시간이었구요.. 시간이 짧아 많은 것을 함께 나누지 못해 쪼매 아쉬움이 남는 시간이기도 했네요.
서민우 2005.10.03. 19:18
에구... 정말 존 시간이었겠네요.... 저는 집사람이 유치원 체육대회라... 못 움직였습니다... 대신 교회 후배들이 삼겹살을 사 들고 왔더라구요... 결혼하고 나서 처음으로 집에서 삼겹살 구워먹어봤습니다... 하하하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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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현 2005.10.03. 19:18
세상에.. 부럽습니다... 이사만 아니었다면.. 역사적 자리에.. 저도 갔을 텐데... 이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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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기 2005.10.03. 19:18
정말 부럽습니다. 부러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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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광 2005.10.03. 19:18
저는 이제사 기멀전에 출근하네요 좋은 모임이었습니다. 기멀전에 대해 조금이지만 나눌 수 있는 이야기도 있었고, 맛난 것도 먹고, 사진도 찍고 무엇보다도 얼굴들을 뵐 수 있어 좋았습니다. 뵙고싶었던 양 회장님과 가족을 뵐 수 있었고 많이 오지 못한다고 해서 내심 걱정했는데 많은 분들을 뵐 수 있어서요 갑자기 달려오신 안용식 목사님 감사하구요, 최민규 집사님 감사하구요, 모임이 있으신데요 참석하신 지구촌 전도사님 감사하구요 멀리 일산에서 불이나케 달려오신 부흥 전도사님(곧 강도사님 되십니다. 축하해주세요) 감사하구요, 자리를 마련해 주신 송동수 전도사님과 모임 준비를 해주신 대장님 그리고 멋진 사진 많이 찍어주신 안철성 전도사님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차가 퍼짐에도 불구하고 참석하신 박세홍 목사님 감사하구요 그리고 기멀전을 따가운 시선으로 바라보시던 사모님들께서 참석해 주셔서 감사 또 감사합니다. ^^; 내년에는 1박 2일로 꼭 추진해주세요 항상 생각되는 일이지만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없어 아쉬었습니다.
염대열 2005.10.03. 19:18
이런...이런... 10월 1일 공지를 못보고 퇴근한 관계로...10월 3일 모임이 있는줄도 모르고 지나갔네요... 10월 3일 오후 1시쯤 한밭수목원앞을 지나가면서 공원에 사람이 많이 나왔네...했는데... 기멀전 가족들도 있었겠네요...아쉬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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