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오늘 강력3반을 봤습니다..
- *축복의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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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프모임을 갈려다가 여러가지 사정으로인해서 오프모임은 못가고...
창녕에있는 화왕산으로 향해서 등산을하고 집으로 돌아왔었죠..
그리고 난 다음.. 저녁식사를하고 영화볼려고 그냥 한번 갔다가 강력3반을 보았습니다...
코메디인줄알고 봤는데 코메디가 아니더군요..--;;;
전체평은 그냥 나름대로 잼있게봤다 정도인거 같으며...
영화는분명 강력3반을 보고있는데 왜자꾸 공공의적이 떠오르는지...ㅋㅋ
아무튼 공공의적은 검찰영화라면 강력3반은 경찰영화?? 머 아무튼 그냥 대충 그렇네요...
얼마전 아무런 생각없이 형사를 봤다가 여친에게 무진장 잔소리들었는데 오늘은 다행이
잼있게 봤답니다.. 적어도 돈 아깝다는 생각은 안들것으료 사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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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좋군요
^^;;
저는... 그거 봤어요... 너는 내 운명... 며칠 전에요...
근데, 그거 보는데 진짜 하나님 생각 많이 나더라구요.
아마도 하나님이 저렇게 무조건적으로 날 사랑하고 계실거야..라는 생각 있잖아요. ^^
저도 며칠전에 출장가서 밤에 할일없어서리 혼자 영화봤습니다. 시간죽이기 용으로 \'가문의 위기\' 나쁜뜻은 아니지만 시간죽이는데는 정말 좋은것 같습니다....
강력3반 함 보려구 했는데... 재고해야겠군요. 혹시 추천해 주실 영화가 있는 분 알려주세요.
공공의 적 2 에서 검찰이 워낙 뜨는 바람에 경찰쪽에서도 그런 영화 함 만들자 해서 만든것이라는...뉴스를 공중파 에서 하더군요...쿄쿄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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