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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이제 들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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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 먼길도 아닌데.. 연휴 마지막이라 그런지.. 무자게 밀리더군요.. 그래서 평택에 있는 아버지 집으로 잠시 들어가서 저녁도 먹고 눈좀 붙이고, 출발해서 이제야 들어왔습니다.. 오전 10시부터 돌아다닌 가을 나들이를 하루 종일 아니 이틀에 걸쳐 했네용..ㅋㅋ 즐겁고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함께 하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리구요.. 내일을 위해 아니 잠시후에 있을 새벽기도를 위해 자야겠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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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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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현 2005.10.04. 00:48
오늘 길이 엄청나던데.. 고생이 많았겠네요.. 그래도 부모님 뵈니.. 좋았겠습니다. 부럽네요.. 전 넘 멀어서.. 전화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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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기 2005.10.04. 00:48
수고는 많으셨겠지만, 좋는 시간 가지고 오면 덜 피곤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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