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긴급공지)전국 오프 모임 안내 - 수정 !!!!!!!!!!!!!!!!!!!

전국규모의 기멀전 1회 모임이 되겠네요 창대할 그날을 바라보며... 안전운전 부탁드립니다.

저 갑니다. 그리고 하나님 나라의 영광의 얼굴들을 볼 수 있으리라는 기대가 됩니다.

깜짝이야....홈피 메인에 적국이라 써 있어서 게다가 긴급공지이고..놀라서 뗘 들어 왔쟎아요.... 반가운 소식이네요 ^==^ 모임 있다는 소식이 있을때마다 그저 부러운 마음으로 바라볼뿐이지만.... 후기도 기대 합니다.

네 갑니다. 무슨 일이 있어도 아자 아자 아자~!

아쉽네요. 성전 이전하고 정리할 것이 많아서... 참석하진 못해도 유익한 모임이 되길 기도합니다.

저도 참석합니다. ^^ 정말 기대됩니다. 화이팅!

부산에서는 우선 최민규 집사님과 저희 가족 4명해서 5명이 올라갑니다. 우리가족 처음으로 KTX탑니다. 근데 비용이 진짜 장난이 아니군요.. 그래도.. 오늘 부터 잠을 설칠것 같은데요..^^ 너무 기대가 됩니다.^^

노학용 목사님 오실꺼죠? 이창섭 목사님도요? 글고? 부흥님, 유종욱님, 지구촌님, 음... 또 없나요? 저 할 숙제도 많은데 간답말입니다. 발표도 해야하고 우리 모두 전국 모임에 참석합시다. 그리고 기멀전을 위하여 함께 기도 하는 시간들을 부르짖는 시간들을 가졌으면 좋겠어요 진정한 신앙의 나눔이 있는 그리고 사역의 나눔이 있는 그런 기멀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기대합니다. 많은 분들이 참석하시길

제목보고 한참 웃었습니다. 적국에서 정모하는 용감한 기멀전.....근데 적국은 어딜까나.... 근데 전 못가네요 중요한 결혼식 있어서....지송

저는 참석이 어려울 것 같습니다. 그날 노회 주관 전교인 체육대회가 있다는데... 교역자는 참석 필수랍니다. ㅠㅠ

저도 한시춘 회원님 말대로 제목에 \적국\이라고 되어 있어서... 무슨 국가적인 문제가 야기된줄할고 무작정 눌렀다는....;;;;

일산서 대전까지??? 참 멀다는 생각이 드네용 그런데 부산에서도 올라 오시는데.. 멀어서 참석 못한다고 하면 안될것 같네용.........ㅋㅋ 몇시까지 가야하죠? 도착시간을 말씀해 주셔야 할것 같네요.. 자가용으로 가려면 약 200키로 정도되네요... 가족과 함께 나들이 가볼까요?

내일 체육대회로 이제야 집에 들어왔습니다. 대전 1시에 모임이구요. 장소는 별도로 안내하겠습니다. ^^

아유......가고싶긴 하지만 갑자기 허리가 병이나는 바람에...디스크가 터지고 안에 있는 수액이 흘러나와 신경다발이 훼손되고 있답니다...

마음만 보낼께요. 으흐흐흑~~~ 좋은 시간이 되세요.....

급한 마음에 오타가 생겼네요//^^ 시간은 오후 1시로 수정해서 올렸습니다. 많이 참석해 주시기 바랍니다.

양점동님 / KTX 이미 예매 하셨나요 ? 5명이면.....비지니스석(가운데 마주보는 좌석)하고 일반 1석을 끊으시면 무지 무지 저렴합니다...^^; 가격은 설가는거만 알아서...ㅡ.ㅡ.....................이미 아실찌도 모르겠지만...^^;

허!~ 교회에서 행사가 있네요. 혹시 저녁때까지 모여있으려나요?

그러고 보니 끝나는 시간도 공지해 주심 감사하겠네요...

낭패가 났습니다. 저 지금 막 교회에서 돌아와서 철도청 보니.. 1시에 도착하는 열차표가 없습니다. 그래서 할수없이 11시 20분 출발 기차표를 3장 끊었습니다. 도착이 1시 12분 도착입니다. 그리고 비지니스석 어떻게 구하나요..?? 이 기차 처음 타보는 것이라../ 인터넷으로는 나오지도 않던데..

10월3일 내일은 서울에서 세미나모임이 예약되어 있어 .... 모임을 가지면 좋을 것이라고 본인이 이야기를 하였는 데 죄송합니다. 좋은 유익한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장소공지하겠습니다. ^^

제가 바빠 자주 들어오지 못하다가 지금 들어와보니 큰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군요. 미안한 마음으로 방금 대장님과 통화를 했습니다. 오후 1시경 만나 점심식사하고 한밭수목원 구경한후 간단한 족구와 교제후 5:30경 마치는 것으로 하였습니다. 점심 장소는 대전의 신도시 둔산지역에 좋은 식당이 많습니다. 오늘은 식당들이 한가하니 만나서 정하시기로 하였습니다. 온라인으로만 뵙던 김세광 목사님과 양집사님 가족과 최민규 집사님....반가운 분들, 기대가 됩니다. 먼길 대전까지 오시는 여러분들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그럼 잠시 후에 뵙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