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글 물질의 나눔이 아닌 말씀의 나눔
- 노학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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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귀한 일 하셨네요..
홈페이지가 새롭게 바뀌었네요.. 게시판 글쓰기 버튼이 전 안보이는데.. 어디서 찾으셨나요. ^^
새벽부터 했는데, 이제야 어느정도 안정화가 된 것 같습니다.
오랜만에 풀리뉴얼 했네요.
속이 시원합니다. ㅎㅎ
신동명
휴~ 이제 모바일까지 손을 봤네요.
몇가지 눈에 거슬리는 건 있는데 오늘은 여기까지 해야겠습니다. ^^
모바일이 기존보다 가독성과 이동성이 더 좋아지도록 했는데 어쩌실지 모르겠네요. ㅎㅎ
버그발견하시면 말씀해주세요~
큰 수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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