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자유글 나를 위해 꽃을 산다...!!!

  • 염대열
  • 1109
  • 11

첨부 1


16일 저녁 ~ 18일 저녁 부흥성회를 하고 있습니다...주제는 내적치유를 통한 영성회복이랄까요... 청주 주님의 교회 주서택목사님이 강사로 말씀 전하고 계십니다... 어제 말씀중 목사님께서 자신을 위해 장미 백송이를 산적이 있다고 하시더군요... 내가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데 이런일로 낙담한단 말인가...하면서 장미 백송이를 사서 자기한테 안겨주었답니다...서택아 넌 소중한존재야 하나님의 위대한 걸작품... 이런일로 낙담하면 안되지 하면서요... 우리도 낙담할일이 있다면 바로 깨달아야 겠습니다...그것은 마귀의 역사고 대적해야 하는 일이며 하나님의 위대한 걸작품이란걸 잊지 말도록이요...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퍼머링크

삭제

"나를 위해 꽃을 산다...!!!"

이 게시물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11

김철 2005.10.17. 09:23
아~~멘 위로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이은주 2005.10.17. 09:23
자신을 위해 장미 백송이를 사서 자신에게 선물함 ... 그 의미를 생각하니... 참 아름답게 느껴집니다...
김범석 2005.10.17. 09:23
꽃 살 돈이 없어 절망한다면... ㅜ,.ㅜ
김철 2005.10.17. 09:23
심안을 열어서 마음의 꽃들을 바라봐야겠죠...
한시춘 2005.10.17. 09:23
몇 송이 산적은 있어도 백송이나...^^;;;;;;; 그래도 의미는 충분히 알겠어요. 자신을 사랑하는 일도 무척 어렵더라구요..떄로는.
profile image
박건준 2005.10.17. 09:23
나는 200송이를 사주고 싶군요
맹미영 2005.10.17. 09:23
저도 가끔 그러고 싶을 때가 있는데, 먹는 걸로 저에게 보상합니다. ㅋㅋㅋ 모두들 하나님의 귀한 선물임을 다시금 생각하는 시간이 되었음 하네요.
이상훈 2005.10.17. 09:23
자신을 위해서 무엇인가를 한다는 것은 좀처럼 생각하지 못하는 것같아요. 그리고 생각을 한다고 해도 실천하기가 어렵구요. 단지 저는 가끔 아주 가끔 제 머리, 배를 쓰다듬으며 너는 하나님의 사랑받는 사람이야..배야 수고가 많네... 머리야 힘들지 힘내..하고 말해 준답니다. 교회에서 교인들에게도 그렇게 하라고 말해 주고요... 여러분은 진정으로 \'하나님의 사랑받은 존귀한 사람입니다.\'
지구촌 2005.10.17. 09:23
혼자 커피를 마실 때도 잔에 받쳐 마셔라.. 대학 때 마지막 수업 시간에 교수님께서 해주셨던 말씀입니다... 혼자 있을때 자신을 넘 소홀히 대한다구요... 이 글을 읽으니 그말씀이 생각이 나네요....
최민규 2005.10.17. 09:23
우리 지나가 자주 노래하는 찬양중에 ,...난 최고의 걸작품 이라는 노래가 생각납니다.
송동수 2005.10.17. 09:23
나 자신은 나의 가장 가까운 고객이지요^^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