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글 제가 근무했던 청와대 경호부대 뉴스에 나오네요.. ^^
- 인터미션
- 1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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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뉴스입니다.
너무 반가워서 링크 올립니다. ^^http://news.naver.com/vod/vod.nhn?office_id=052&article_id=0000096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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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예전에 계셨던 기분이 새롭겠는데요...
잘 보았읍니다
위험한 일이죠?
내가 젊었다면 꼭한번 해보고 싶은 일중에 하나 입니다.. 지금도 마음으로는 해보고 싶군요..
언젠적인가는 조폭도 꼭 한번 해보고 싶었더랬습니다.
헉 조폭...
조폭의리도 옛날이야기라고 하던데요.
저희 목사님이 부흥회 다녀오셨던 교회에
강력반형사 과장님이 계셨는데 조서시작하기전에
이번엔 너희들 중형에 처할줄알아 하고 시작하면
다 자기자신 빠져나갈려고 다른사람으로 핑게를 대거나
책임 전가를 한다고 하시던데요.
형님동생해도 일이 코앞에 닥치면 자기 살려고
안면몰수한다고 합니다.
경호원 근무라..
전 울 마눌님과 따님 경호하느라 눈코 뜰새 업는데요?
ㅋㅋ
잘 보았습니다. 대장님의 모습도 상상할 수 있었구요...^^
장상원전도사님 어여쁘신 사모님 자~알 경호하셔야죠...ㅎㅎㅎ
제가 아는 어느 목사님께서도 오래전에
경호원 제의를 받으셨다고 하시더군요.
그때 그 길로 들어 셨다면......라고 설교를 하셨었는데.
같은 고민을 하신 분이 인터미션님이시군요.
어쩜 두 분이 비슷..하실것 같습니다.
의지도 강하시죠?
와~~
정말 멋집니다... 오~~호~~~ 근대 우리 대장님은 저기서 경호 안하시고 혹시 컴만 하시다 오신것 아닐까?^^?
가슴 뿌듯 하시겠어요..
생각만 해도 멋지네요. 경호원이라... 키야~~~
멋지긴하나 너무 위험한일인것임은 틀림없는거 같습니다...^^
너무 멋지십니다.
저도 군대에서 나름대로 고생을 했지만...
암튼 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
w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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