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글 제 딸아이 찬송 부른거...재미로 올려 봅니다.
- 최민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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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편집하는 거 연습 할겸...
요건 어디다 올려 야 할지 좀 에매해서...가족 갤러리로 가야하나요?
부산 중부지구 에서 교회별 대회가 있었는데...
제딸아이(지나)가 유치부에서 \대회나가 찬양할 사람 ?\ 하고 유치부 선생님이 물으니
혼자 손을 번쩍 들었다더군요..
한 35명 정도 각 교회에서 참석했는데...
제가 전공자라 ..유심히 채점하며 보았는데...
상을 우수상 장려상등 15명 주는데...거기서도 상을 못 받았습니다. ( 저도 객관적으로 16~18 등 으로 예상 ㅋㅋ.)
중요한건 ..노래 솜씨가 아니라..
주님을 찬양하는 \'맘\' 이겠죠.
그래서 아주 잘 불렀다고 열심히 칭찬해 주었습니다.
찬양가사처럼...커가야 할 터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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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아~우....꼭 깨물어 주고 싶을 정도로 귀엽군요... 노래도 참 잘하고요..
참으로 축복 받은 아이 입니다. 하나님을 믿는 가정에 태어나 대를 이어 주님을 만날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큰 축복 이겠습니까.
사랑스럽고 건강하게 자라기를 기원합니다.
정말 귀엽고 예쁘네요 부럽기도하고...
하나님께서 아주 많이 기뻐하실 거라는 확신이 듭니다.
너무나 예쁘네요.
늘 행복하세요.
아주 아주 이쁘고 아름답습니다. ^^
좋으시겠습니다..제 딸은 노래를 좋아하면서도 성가대 하라면 무지 튕기걸랑요....
남들 앞에서 노래는 더 잘 안할려구 하구요...
헉.......엄청난 실력과 영상의 화질...좋아요~~
보실 때마다.. 기쁘시겠습니다. 자세는 딱이네요.. ㅎㅎㅎ
나중에 저도 이렇게 제 딸을 찍어야 겠습니다.
뭔가를 하신다고 하시더니 이것이였군요..
근데 지나가 많이 예뻐졌군요..
화면빨인가????
^^ 농담입니다. 너무 좋습니다. 다음에 우리 창녕갈때 이야기 나눕시다.
정말 이쁘네요....
두 손 꼭 잡은 모양이 예수님을 꼭 잡은 아이의 마음 같아
은혜롭습니다.
은혜를 나누시니 그것 또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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