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글 오늘!! 감사대비...
- 최인석
- 1467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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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심야기도회 특송이 아동부 교사입니다.
명색만 아동부보조교사인 저도 교회에 가려고 했는데...
정통부에서 감사나온다고 문서를 보내와
서류를 준비하랍니다.
온 사무실이 퇴근도 못하고 문서고에서 창고에서 씨름중입니다..
설렁설렁 놀면서 일하고 있습니다.
간만에 기도회 가려고 했는데
이렇게 막히네요..
밖(서울광장)에서 뭐를 하는지 노랫소리가 크게 들리네요..
오늘은 일찍들어가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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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그것도 하나님의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기도하려 갈려고하면 꼭 방해하는 사탕들..
하지만 극복하면 하나님의 은혜가 쏟아지죠..^^
감사나올때 감사하기 힘들죠~~ㅋㅋ 그래도 감사하면 더더욱 그분이 좋아하실듯...
그게 진짜 감사니깐요~
고생하시네요...
음.. 그럴 수록 감사와 기쁨이....
수고 하시네요!! 감사하니까 군대생각이 납니다.^^
수고하십니다
사단의 침략이군요..
어이할꼬..
참 어려운 문제입니다.
세상의 삶 속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는 것이 무엇인가 하는 것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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